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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용안경 검안사제도 반드시 이뤄져야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25 14:21:38 ] 클릭: [ ]

연길 서울중앙검안센터 채범석원장.

연길 서울중앙검안센터 채범석원장 안경의료기기 전문업체 검안사제도 론하다

“요즘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특히 어둠속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平板)을 사용하면 눈의 실명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기자가 청소년 근시예방에 대해 연길시 연서가 378-17호에 위치한 연길 서울중앙검안센터를 찾아 자문을 구하던 중 채범석원장으로부터 전해들은 옳바르지 못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법에 대한 조언이다.

채원장은 “최신연구가 보여주듯이 어둠속에서의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은 단말기에서 나오는 청광색을 받아들이기 위해 눈은 동공을 확장시켜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게 되고 이는 망막에서 유독성산소를 생성시킨다”며 “나중에 망막을 마모시켜 시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황반변성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언급했다.

우리 모두가 스마트폰에서 방출되는 푸른빛이 우리 눈에 좋지 않다는 상식은 알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실명의 결과로 엄청난 피해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채원장을 통해 알게 된후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채범석원장은 일찍 안과방면에서 세계의 일류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검안센터를 운영하고 검안사로 근무하였다.

연길서울중앙검안센터에서  안과검진을  하고 있는 채범석원장(왼쪽 첫사람).

안과 전문의였던 부친의 영향으로 안과학에 몰두해  한국의 안경사 국가고시 보건복지부 장관 면허를 취득하고  안경의료기기 업계에서 탄탄한 내실을 다져왔던 채범석씨는  한국에서 근무하던 시기, 현대그룹의 총수 일가에게 단골로 안경을 맞추어주리만치 유명한 검안사였다.

2003년에 세계 최초로 서울아산병원 임현택교수와 합작해 근시억제 안경을 공동연구 개발하여 현재 많은 아이들의 근시억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들에게 낯설게 들려오는 검안사는 안경을 맞출 때 눈의 질환이나 굴절이상을 검사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의료인으로서 정확한 안경사용을 위해 과학적이고 세밀한 안과검사와  치료용 안경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이다.

한국에서의 사업이 탄탄대로로 순풍을 타고 있던 무렵,우연하게 한 연변대학 간호학원 출신의 조선족지인을 만나 2005년초,처음으로 연변에 와보았고 그해 4월,처음으로 연변안이비후과병원과 합작으로 병원산하에 서울중앙안경원을 설립하고 정식으로 연변에서의 사업과 생활을 시작했다.

“한국에서 사업이 너무 편안하게 나아가니 어딘가 스스로 더 크게 도전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고 그러던차 지인의 권고를 받고 보니 저도 모르게 조선족에 대한 애정을 마음속에 품고 있던터라 과감히 연변행을 결정하게 되였습니다”한마디로 채범석 원장이 연변에 진출하게 된 중요한 계기였다.

연변에서  장기간  치료용안경 의료기기업체를 운영하면서 채범석씨는 연변의  안경시장이 발전속도가 무척 빠른 반면 간단한 시력테스트만을 거치고 안경을 맟추는 그릇된 시스템이 오히려 어른 특히 청소년들의 시력회복에 바람직하지 않다는것을 느껴왔다.

연변의 치료용 안경수준을 하루빨리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채범석원장은  일전에 연길 서울중앙안경원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검안사제도가 세계일류수준인 연길 서울중앙검안센터를 설립하였다.

치료용 안경은 안과학의 집합체인바 자신의 눈상태에 맞는 안경을 착용해야  안과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것을 완미하게 뒤받침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전문적인 안과교육을 받은 검안사다.

검안사는 안경이 필요한 사람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통해 안과질환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료하고 분석한후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안경을 맟추도록 하고 있다.

바로 시력과 안과질환의 원인을 잘 파악하고 상응한 안과질환치료에 부합하는  치료용 안경을 제안하고 있다.

안경인구의 증가로  치료용 안경을 수요하는 인구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검안사제도는 반드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였다.

독일의 검안사제도는 모든 기술분야에서 자격증과 면허제도로 구분되어 있다. 고도의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하는 일로 규정하고 있으며 12년의 학업과정을 통한 마에스터(Meister)제도로 국가시험을 의무화하고 있다.

근시억제 안경은 서울중앙 검안센터만의 기술력이다.

현재 연길 서울중앙검안센터에서는 채범석씨가 직접 담당하고 검안사제도를 폭넓게 활용해 소아 및 쳥소년 약시치료,사시 교정용프리즘 안경전문, 로안 루진안경 전문으로 환자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하고 있다.

주위에서 입소문을 통해 채범석원장이 경영하고 있는 연길 서울중앙검안센터는  찾아오는 환자들로 매일 북적인다.그중에서 대부분 청소년환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김양의 모친 최녀사는  채범석원장의  10여년간 단골손님으로서 온 가족이 채원장한테 안과질환을 맡기고 있다며 채원장이 맞춰준 안경을 착용하고 딸의 시력도 많이 회복되였다고 자랑했다.

올해로 채범석원장이 연변에 거주한지 어언 1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주변으로부터 신조선족이라 불리우고 있는 채원장은 연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연변에서 안경을 경영하는 조선족들이 타민족에 비해 가물에 콩나듯 매우 희소하다고 하면서  조선족젊은이들은 매우 지혜롭고 총명하므로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안경업종에 종사하면 큰 성과를 낼수 있는 저력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창업이나 취업을 위해 관련업종을 지향하는 조선족젊은이들에게  치료용 안경관련기술을 전수하고 싶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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