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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뜻깊은 기업탐방 활동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29 17:28:27 ] 클릭: [ ]

기업탐방에 나선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기업인들.

11월28일,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리성)에서는 신입회원 기업 및 연길고신구 창업부화기지를 방문해 기업의 현황을 진맥하고 향후 발전을 모색하였다.

첫 탐방지로 연변핸드맨문화미디어유한회사를 방문한 기업인들은 회사를 참관했다. 연변핸드맨문화미디어유한회사는 문화산업기업으로서 연변최초로 인테넷방송과 TV홈쇼핑,영상제작,홈페이지 APP제작,생활정보 사이트 운영 등 업무를 경영하고 있다.

연변천우집단에서 기업인들은 신입회원인 전호 총재조리의 안내로 천우집단이 다년래 거둔 성과전람을  흥미진진하게  둘러보았다. 길림천우건설그릅은 일찍 국내 의 자치주급 건축회사가운데서 가장 처음으로 중국건축계 최고상인 《로반상》을 획득한 연변건축계의 대표적인 간판기업이다.

현재 연변지역 건축시공 중 무려 1/4를 도급맡고 시공하는 연변천우건설그릅은 일찍 연변건축본공사(국유기업)로부터 현대민영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연변건축시장을 리드하는 기둥기업으로 부상하기까지 다원화발전의 길을 모색하면서 《전국고객만족시공기업》으로 일떠섰다.

탐방단은 이어서 연길정공치과와 연길고신구창업부화기지를 방문하였다.

연길정공치과는 연변에서 가장 일찍 설립된 치과병원의 하나로서 연길에 정공치과 본점이 있고 훈춘에 분점을 두고 있다.

연길고신구창업부화기지는 중소기업공업원,과학원,전자상거래 등 창업구역이 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향후 이곳에 창업기지를 설립할 타산이다.

이날 탐방단 성원들은 연길고신구창업부화기지에서 좌담회를 가지고 당전 시장형세와 전망에 대해 진맥하고 민족기업이 나아갈 방향과 발전사로에 대해 깊이있고 솔직한 견해를 나누었다. 한편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해법을 모색함과 동시에 함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훈춘시진달래민속음식발전유한회사 김걸대표와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마케팅부 조춘자경리로부터 관련회사에 대한 소개를 청취하였다.

훈춘시 경신진 이도포촌에 자리잡은 훈춘시진달래민속음식발전유한회사는 국가5A급 중점관광풍경구를 경유하는 곳에 위치한 조선족전통음식점이다.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룡정시에 위치해있는데 현대적인 설비와 기술로 명태껍질에서 해교저밀도 콜라겐을 채취하고 있다. 관련기술은 국가전매특허권을 획득하였고 국내시장에서 각광받고 있을뿐만 아니라 보건품시장 경쟁이 치렬한 한국시장에 수출되여 당지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연변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이며 연길한성음식유한회사 대표 한걸은 "이번 기업탐방과 좌담회을 통해 서로가 기업 경영에서 존재하는  고민에 대한 해결법을 모색할수 있었고 향후 발전에 대해 더욱 신심을 얻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연변백년돌솥밥음식유한회사 박성화대표는 "기업탐방을 통해 신로회원들이 함께 아이디어 등 자원을 공유하고 기업운영능력을 제고하는 시간이 되였다"며 말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황금철 상무부회장은 "신입회원기업과 연길고신구 창업부화기지에 대한 일련의 탐방활동은 교류와 소통으로 기업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의미깊은 기업탐방활동을 자주 조직할 것이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강동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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