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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삼하지회 글로벌 새 장을 펼쳐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12 21:26:48 ] 클릭: [ ]

월드옥타 삼하지회 "신임회장 리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 개최

12월 9일,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장 리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가 하북성 연교신월호텔에서 래빈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북경시와 린접한 삼하지구는 근년래 수도 북경과 린접한 우월한 지리적 위치로 조선족 인구가 7만여명에 달하면서 하북지역에서 조선족 인구가 가장 많이 집거해있는 곳으로 떠올랐다.

삼하지구를 조선족사회의 명실상부한 터전으로 가꾸어가기 위해서는 글로벌경제교류를 포함한 대외경제협력이 매우 절실한 시점이였다.

월드옥타 삼하지회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대표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김정순녀사가 발족하고 리광석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을 비롯한 당시 중국지역 월드옥타 본부 부회장들의 긍정적인 추천 그리고 북경,천진 등 린접지회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지난 2016년 3월 15일,월드옥타 삼하지회가 고고성을 울리게 되였다.

비록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갓 걸음마를 타는 아기에 불과했지만 김정순 초대회장과 임원진,회원 모두의 끈질긴 노력과 해내외 옥타가족들의 성원에 힘입어 삼하조선족경제인들이 세계 각국 및 지구와 글로벌 교류,협력을 활발히 추진하는 경제단체로 급부상하였다.

김정순 초대회장은 일찍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원동대학을 졸업하고 로씨야,미국,한국 등 나라와 글로벌 무역에종사해온 무역인이다.

김정순녀사와 월드옥타와의 인연은 유래가 매우 깊다.

그는 지난 2000년 월드옥타 중국지회 초창기부터 몇분이 안된 상임리사로 활동해왔으며 중국옥타 초대 회장단 임원이기도 하였다.

그러기에 그만큼 월드옥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게 애틋한 것이다.

리임사를 발표하고 있는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초대회장

이날 행사에서 김정순 회장은 리임사를 통해 "초창기 삼하지회를 설립하고 협회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로 애로가 많았지만 임원진, 회원들의 믿음과 적극적인 동참,해내외 형제지회의 적극적인 지지로 임기를 원만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비록 회장직을 물러나지만 향후에도 변함없이 신임 지회장의 무거운 짐을 함께 들어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동일 신임 지회장이 삼하지회를 더욱 잘 이끌어가리라 믿으며 삼하지회 신임 회장단과 회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협회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부언했다.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설립 3년 이래 상호 소통과 화합,애심으로 협회의 성장분위기를 이끌어왔고 세계 각국 월드옥타 지회와 국내 지회와의 네트워크 교류를 강화해 경제정보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제교류에 일조하였다.

협회내에서 회원지간의 끈끈한 정, 화합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사업체로 민들레차, 치커리차 등 록색식품 공동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순익을 공유하였다.

그리고 매년 6.1절이면 북경 순이 태양촌고아원을 찾아 불우어린이들에게 학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연변 두만강 류역에 백년일우의 홍수피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도 차세대들과 함께 현금 1,0000원을 모금해 재해구를 지원하였다.

 
한국 충북지역 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업무협정을 맺고 있는 리광석 의장을 단장으로 한 월드옥타 경진기 무역대표단  /자료사진

한편 중국내에서 가장 먼저 한국 충북 테크노파크와 업무협정을 맺고 회원들을 조직해 한국을 방문해 충북 테크노파크와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였다.

이와 함께 한국지역 테크노파크 및 경제단체와의 폭넓은 교류로 회원기업의 경제활동 령역을 넓히고 발전의 기반을 내실있게 튼튼히 다지였다.

또한 지난해 경진기(북경,천진,하북) 차세대운동대회와 올해 경진기 골프대회를 개최해 3개 지역 경제인들과의 네트워크 교류를 활성화하였다.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지난해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서 우수지회의 영예를 수상하였고 김정순 회장은  전에 코트라상을 두번씩이나 수상한데 이어 올해 10월,한국 창원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제23차 세계경제인대회"에서 한국국회 해외동포경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지니기도 하였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삼하지회 제2대 금동일 신임 지회장

금동일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김정순초대회장의 지지와 기대 그리고 전체 회원들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삼하지회 회장직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짊어진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민족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경제단체로 거듭날 것이다"고 표했다.

 

월드옥타 삼하지회 신임 지회장 취임식 지회기 전달 의식의 한 장면.

이날 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장 취임식 지회기 전달 의식에서 김정순 초대회장은 단상에 올라 지회기를 금동일 신임 지회장에게 전달하고 금동일 지회장은 지회기를 넘겨받아 좌우로 유유히 휘날리는 것으로 월드옥타 삼하지회 제2대 지회장 직을 새롭게 시작하는 순간을 맞이하였다.

금동일 신임 지회장은 길림성 서란현에서 태여나 서란조선족제1중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북경에 진출하였다.

초창기 료식업에 몸 담아오다가 2003년부터 하북성 연교 개발구에서 무역 관련 사업에 종사하였다.

그는 2014년부터 삼하시 세일자동차과기유한회사를 설립하고 현재 100여명의 회사원으로 구성된 현대자동차 2차벤드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면서 관련 업종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인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현재 삼하시 일월 도시락유한회사를 운영하면서 다종경영으로 사업체를 확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외빈으로 강모세 주중한국 령사, 권순기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회장,김정태 코트라 북경관 부관장과  내빈으로 남기학 월드옥타 본부 수석 부회장,리광석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신성만 월드옥타 본부 부회장,남룡수 월드옥타 본부 감사,홍해 월드옥타 본부 차세대 위원장,김경일 향항지회 명예회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삼하조선족협회,경동기업가협회,경동녀성협회 회장단, 월드옥타 일본 치바지회,북경지회,천진지회,향항지회,광주지회,심수지회,연태지회,의오지회,연길지회,단동지회 등 월드옥타 해내외 지회의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강모세 주중한국령사,권순기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회장,남기학 월드옥타 본부 수석부 회장,김정태 코트라무역관 부관장,리광석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신성만 월드옥타 부회장이 축사를 하였다.

래빈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삼하지회가 지난 3년간 거둔 성과를 긍정하고 금동일 신임 지회장을 위수로 하는 회장단과 협회 회원들이 힘을 합쳐 삼하지회의 더욱 휘황찬란한 래일을 맞이하기를 미리 기원하였다.

행사에서 월드옥타 삼하지회와 연태지회는 업무제휴를 맺고 향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제교류와 상호 협력을 활발히 추동하기로 하였다.

길림신문/강동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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