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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윤동주연구회 2018”룡정의 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24 00:31:19 ] 클릭: [ ]

22일 룡정•윤동주연구회(이하 룡윤회)에서는 2018 "룡정의 밤" 행사를 조직하고 한해 사업을 총화하면서 새로운 계획들을 밝힘과 동시에 조선족문화의 발전을 둘러싸고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있은 룡윤회사업총화에서 김혁회장은 "2018년은 룡정•.윤동주연구회가 출범한지 5년이 되는 한해로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여러가지 뜻깊은 일들을 이루어 냈다."고 소개했다.

룡윤회에서는 운동주의 옥사일을 기념하여 윤동주 묘소를 참배하고 연변1중 4백여명 사생을 대상으로 한락연의 예술생애에 대한 특강을 하였으며 심련수탄생 백주년 기념 묘소 답사와 함께 그의 생애 연구, 룡윤회 설립 5주년 기념좌담회, 명동학교의 설립자 김약연 탄생 150주년 기념활동 및 책자 <춘자의 남경> <국자가에 서있는 그녀를 보았네> 출간 기념식, 연변대학 조선문학연구소와의 공동 주최로 <강경애의 문학과 삶>특강 등 많은 활동들을 폭넓게 벌려왔다.

이 가운데서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사업한 성원들을 선진개인으로 표창하고 본 연구회를 국내외적으로 지명도 높은 단체로 이끌어온 김혁회장의 공로를 기리며 그에게 상을 시상하였다.

간담회에서 사회 지명인사들이 조선족문화발전과 민간단체의 역할 및 사명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

연변작가협회 주석 최국철, 연변주당위선전부 전임 부부장 채영춘, 연변대학 교수 김호웅, 연변일보 전임 부주필 장정일, 유명 소설가 리혜선 등은 고향의 시인 윤동주와 더불어 조선족이 낳은 유명 인걸들에 대한 연구를 더 깊이 더 다각적으로 진행하여 더 폭넓게 세상에 알리며, 유수의 민간단체들의 장점을 따라 배워 서로 독려, 협력하면서 자각을 안은 민간단체가 조선족 문화의 고양과 추진에 일조를 더 할 것을 기대했다.

김혁 회장은 “향후 한국 윤동주의 루트답사, 문화총서 《룡두레》 제2부 발행, 《룡두레》독서회 발족, '룡윤회 소특강'씩 정기적 진행, 한락연의 자취어린 신강 키즐 천불동 답사, 한락연, 강경애, 김약연 등 룡정이 낳은 인걸들을 기리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룡정•윤동주연구회는 2014년 윤동주의 민족얼과 문학정신을 기리고 문학창작을 고양하기 위하여 윤동주의 고향인 룡정에서 설립된 이래 윤동주 및 룡정지역 인걸들에 대한 추모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문학인들을 결집하여《룡두레》문학총서를 출판하는 등 조선족문학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청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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