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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연태지회 연태 조선족사회 구심점 역할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24 17:03:29 ] 클릭: [ ]

12월 22일,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연태지회 ‘송년의 밤 및 제6대, 제7대 지회장 리취임식’이 산동성 연태 금해만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날 행사는 1부 월드옥타 연태지회 회장 리취임식에 이어 2부에서는 월드옥타 연태지회를 중심으로 연태조선족축구협회와 연태조선족바드민톤협회 등 조선족 사회단체들이 함께 년말총화 행사를 개최하면서 명실공히 연태 조선족 사회단체 화합의 장으로 빛났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월드옥타 연태지회 회기 입장에 이어 전체가 기립해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제창하였다.

월드옥타 력대 회장들과  김룡 신임 회장(가운데)

월드옥타 연태지회 최룡덕 초대회장의 열정에 넘치는 개회사에 이어 김금화 제6대 회장이 리임사를 통해 그동안 동고동락을 함께 해온 전체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새롭게 취임하게 될 월드옥타 제7대 김룡 신임 회장에게 축하를 드리고 나서 “김룡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임원진과 전체 회원들이 힘을 합쳐 협회를 보다 비전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 경제단체로 도약시키기를 바란다”고 따스한 소망을 전달하였다.

월드옥타 연태지회 제6대 김금화 회장은 고향이 흑룡강성 동녕현으로서 무역과 금속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다.

리임사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연태지회 제6대 김금화 회장

월드옥타 연태지회는 지난 2년간 회원사들을 조직해 세계대표자대회와 세계경제인대회에 참가하였고 지난 2016년 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중국 조선족 경제인들과 세계 경제인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였고 중국 조선족 경제인들의 위상 향상에 기여하였다.

또한 연태지역 젊을 청년들을 조직해 해마다 화북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하면서 지역사회 차세대 경제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뿐만 아니라 해마다 3월 12일 식수절이면 ‘연태에 푸른 옷 입히기 활동’을 조직하였고 연태녀성협회 회원들과 함께 하는 불우이웃돕기, 한국인상회 방문 등 지역 경제단체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였다.

회장 리취임식 행사 클라이막스는 지회기 전달식으로서 월드옥타 연태지회 김금화 제6대 회장이 협회 회기를 제7대 김룡 신임 회장한테 전달하는 것으로 리취임식 절차를 마치였다.

제7대 김룡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거운 사명감으로 간주하고 열심히 뛸 것”이라며 “선배 회장님들과 전체 임원 및 회원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오늘의 연태지회 성과를 기반으로 차세대 경제인 양성에 힘쓰고 지역사회 모범적 역할을 수행하는 경제단체로 될 것이다”고 밝혔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연태지회 제7대 김룡 신임 회장

김룡  신임 회장(71년생)은 고향이 흑룡강성 할빈시로서 현재 국내, 국제 물류에 종사하고 있고  연태 조선족사회 여러 단체의 중요한 직무을 맡고 지역사회와 민족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에 한몫하고 있다.

행사 내외빈 축사는 하용화 월드옥타 본부 회장과 남기학 본부 수석부회장의 축사, 해외 형제단체들에서 보내온 동영상 축사에 이어 리강원 주청도 한국총령사관 령사, 신성만 월드옥타 본부 부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리광석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이 회장단을 통해 월드옥타 연태지회 전체 회원들과 내외빈들에게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전달되였다.

행사에서는 감사패, 공로패, 표창장 발급에 이어 월드옥타 연태지회와 하북성 삼하지회와의 상호 교류, 협력을 취지로 하는 업무협정(MOU) 체결식이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래빈들과  월드옥타 연태지회 임원진 일동

그리고 이날 행사 제2부에서는 연태 여러 조선족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체로 준비한 축하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청도 한국총령사관 리강원 령사, 월드옥타 본부 신성만 부회장, 월드옥타 본부 제13통상 최송호 위원장, 월드옥타 본부 대외협력특별위원회 허지환 위원장과 월드옥타 광주지회, 남경지회, 하북 삼하지회, 천진지회, 상해지회, 연길지회 등 대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였다.

산동성 연태지역에는 현제 3만여명 조선족이 거주하고 있다. 월드옥타 연태지회는 2005년에 설립된 이래 연태지역 조선족 경제인 및 사회단체의 ‘맏형’ 역할을 담담하고 연태 조선족사회의 구심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월드옥타 연태지회는 최룡덕 초대회장으로부터 신성만 제2, 3대 회장, 허지환 제4, 5대 회장, 김금화 제6대 회장에서 김룡 제7대 신임 회장을 맞으며 연태 조선족사회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하는 경제단체로 힘찬 도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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