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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천진지회 새로운 비전으로 도약 꿈꾸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08 23:49:13 ] 클릭: [ ]

월드옥타 천진지회는 2008년에 설립된 이래 지난 11년간 지역사회와 민족사회의 발전 및 글로벌 교류,협력에 일조하는 경제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월22일, 월드옥타 천진지회 회장 리,취임식이 천진 진리화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모세 주중한국령사 , 리광석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 신성만 본부 부회장 ,홍해 본부차세대 위원장 등 인사들을 비롯해 북경,삼하,대련,이우,광주,청도 등 전국 각지역 형제지회 대표 및 천진 당지 지역사회 지명인사들이 래빈으로 참석하였다.

행사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제창에 이어 월드옥타 홍보영상 감상, 본부 하용화 회장의 동영상 축사가 있었다.

하용화 회장은 축사에서  제5대 지준희 회장이 그동안 쏟아온 로고를 치하하고  제6대 안정환 신임회장(녀)의 인솔하에 월드옥타 천진지회가 더욱 멋지고 비전이 있는 지회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하였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 의장

축사를 올리고 있는 월드옥타 본부 신성만 부회장

행사에서 주중한국대사관 강모세 령사,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의장,월드옥타 본부 신성만 부회장,천진시조선족련의회 조선비 회장,중국은행 삼성보험 천진분공사 조욱동 총경리 등 인사들의 축사가 있었다.

공로상,감사패,우수회원,신임회장단 임명식을 마치고 월드옥타 천진지회 옥타회기 전달식으로, 제5대 지준의 회장이 제6대 안정환 신임회장에게 회장 바통을 이양하였다.

리임사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천진지회 제5대 지준의 회장.

지준의 제5대 회장은 리임사에서 “이제부터 주어진 소임을 내려놓고 전임회장님들과 함께 천진옥타의 버팀목으로 될것이다”며 “그동안 아낌없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회장단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리임사를 마치였다.

비전이 있는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는 월드옥타 천진지회 제6대 안정환 신임회장

제6대 안정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옥타 천진지회의 오늘날의 발전은 지회 창립후 불철주야로 노력해오신 력대 회장님들과 임원진 및 전체 회원들의 공동한 로고와 갈라 놓을수 없다”며 “향후 신임회장으로서 격변하는 시대와 더불어 부단히 회원간의 소통으로 단합을 강화하고 월드옥타를 통한 국제적인 교류를 진행하면서 소상인들에게는 지역 네트워크를 ,기업인들에게는 국제적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새로운 아이템을 찾을수 있게 최선을 다하련다”고 표하였다.

한편 안회장은 “향후 월드옥타 천진지회는 자랑스러운 차세대들이 세대를 이어 세계로 도약할수 있도록 차세대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크고 작은 세미나 유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회원 교육을 실시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기성 기업인과 1대1로 묶어 지도자로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서 안회장은 “천진에 살고 있는 5만여명이 조선족의 아들딸들이 글로벌 비지니스 무대로 약진할수 있는 발판을 천진옥타의 몫으로 생각하고 힘껏 떠메고 나갈것이다”고 천진옥타의 새로운 비전을 밝히였다.

제6대 안정환 회장은 보험업계에서 비교적 성공한 인사로서 옥타와의 만남은 지난 2016년 8월이다.

그 인연을 계기로 안회장은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경제인대회에 참가하면서 점차 마음속으로 옥타에 대한  절실한 필요성과  끈끈한 정을 느꼈다.

비록 옥타에 가입하고 회장으로 취임하기까지 옥타에 몸담은 시간은 매우 짧았지만 천진 옥타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중임을 맡아 달라는 선대 회장들의 제안을 받은후 안회장은 처음에는 걱정과 고민이 매우 앞섰다고 한다.그러나 믿고 맡겨주려는 기대를 차마 저버릴수 없었고 자신이 또한 옥타를  진심으로 너무 사랑하기에 흔쾌히 중임을 떠매고야 말았다.

아담하게 꾸며진 월드옥타 천진지회 사무실

안회장이 회장직을  흔쾌히 수락한후 처음으로 해놓은 일은 바로 천진 하서구에 옥타 천진 사무실을 마련해놓은것이다.

사무실에는 각 통상별로 회의를 진행할수 있는 회의실과 지속적인 업무를 수행할수 있는 사무국장실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룸과 외부 손님이 숙박할수 있도록 게스트룸을 완벽하게 마련해놓았다.

월드옥타 천진지회의 새로운 비전이 힘찬 도약으로 승승장구할것으로 기대된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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