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위대한 어머니 사랑 세상을 밝히는 등불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4-01 09:30:36 ] 클릭: [ ]

애심어머니협회 회원들이 모금하는 장면

3월 30일, 연변애심어머니협회(회장 방선화)에서는 연변각지에서 달려온 300여명 리사들과 조학생 40여명, 장애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3차리사(확대)회 및 18차 애심전달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66명 학생들에게 매인당 천원의 조학금을 지원했고 16명 장애인들에게는 인당 2000원의 빈곤부축기금을 전달했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는 설립된 17년래 줄곧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면서 우리 민족의 우량한 전통미덕과 자선공익 문화를 널리 알리고 긍적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조화롭고 행복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

선진집체와 개인을 표창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령 회장은 축사에서 “애심어머니들은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여 사회복지와 문화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애심어머니들은 바다보다 넓은 흉금으로 로약자들을 품어주었고 해빛보다 따스한 사랑으로 고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었으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 아름다운 세상으로,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누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인가고 묻는다면 ‘연변애심어머니들'이라고 대답하겠다.”고 말했다.

축하공연의 한장면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방선화 회장은 “협회를 이끌어가면서 나눔의 의미와 삶의 풍요로움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였다.쌍지팽이를 짚고 다니면서도 베풀줄 아는 이들, 어려운 생활 여건에서도 절약해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 주위의 분들을 선동하여 후원금을 마련하는 이들, 이분들 모두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 생각한다.”며 “매체를 통해 이들의 선진 사적들을 널리 알리는 것으로 사랑을 전파하는 대오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원 김유진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