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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우리 민족의 항일투사들―송무선, 조인묵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4-19 10:55:31 ] 클릭: [ ]

제1편 동북항일련군 장교

동북항일련군 제1군―좌급 군관

송무선(宋茂璇, 1908―1983): 동북항일련군 제1군 제2사 정치부 조직과장

1908년 2월 15일 태생이며 길림 근교 오리하자(五里河子)촌 사람이다. 청년운동에 종사하였으며 후에 무장투쟁에 참가하였다. 1936년 7월,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이 결성될 때 제1군 제2사 정치부 조직과장이 되였다. 같은 해 12월에 제2사 조국안 사장이 희생된 후 사장대리가 되여 부대를 지휘했다.

1937년 하반년부터 1980년대까지의 행적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제1로군의 활동 및 남만조직의 상황〉이란 글을 남긴 적이 있다고 한다. 1983년 4월 8일 사망했다. (자료 출처: 《동북항일련군명록》)

조인묵(趙仁黙, 1912—1939): 동북항일련군 제1군 교도퇀 퇀장

1912년 12월 14일,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태여났으며 1924년 봄에 길림성 안도현을 거쳐 연길현 연집촌 룡연동으로 이주했다. 1929년 가을, 반제동맹에 가입했고 1930년 봄에 중국공산주의청년단에 입단하였으며 1933년 가을에 중국공산당에 입당했다. 1934년 11월에 사방대에서 반일유격대에 참가했고 1936년초에 반일자위대 중대장이 되였다.

1936년 봄, 반일자위대를 이끌고 동북항일련군 제2군과 회사하였다. 7월에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제1군 교도퇀 퇀장이 되여 양정우와 함께 환인, 림강, 금천, 몽강 등지에서 유격활동을 하였다. 1938년 8월, 제1로군 총부 경위려 제2퇀 퇀장이 되였다. 1939년 11월, 화전 부근에서 적들과 싸우다가 전사했다. (자료 출처: 《연변력사사건당사인물록》)

/박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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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항일투사들은 수없이 많다. 그동안 이들과 관련된 연구서적들이 출판되면서 우리 민족 영웅들을 기리고 다민족 국가인 중국에서 우리 민족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사자료 부족, 연구 제한 등으로 아직도 이름도 명예도 남기지 않은 채 땅속에 묻힌 영웅들이 많고도 많다.

이에 《길림신문》은 광범한 독자들의 친족 혹은 아직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조선족 항일투사들의 감동사적(1,000자 좌우)을 접수해 무명영웅과 그들의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저 한다.

접수메일: shenyy66@163.com

련계인: 심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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