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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놀이에 환경보호 애심활동 어우러져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6-16 20:48:04 ] 클릭: [ ]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 총동문회에서는 6월15일 룡정시교외의 ‘까치산장’에서 들놀이와 환경보호, 애심활동이 어우러진 즐겁고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총동문회의 제11차로 되는 들놀이 행사로서 자연을 만끽하는 한편 ‘환경보호는 나부터’라는 주제를 체현하는 운동회로 조직되였다.

연변대학직업녀성문화연구반 설립 20돐이 되는 올해에 들어서면서 자원에 의해 연구반 학습을 견지한 20기까지의 100여명 되는 총동문회 회원들이 5개 팀으로 구성되여 각종 경기를 펼쳤다.

각 팀에서는 집단의 협동력을 체현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검증하는 가장 대표적인 검열행사를 잘 치르기 위해 집단의 지혜를 발휘하여 나름의 생동한 메시지부터 작성하였다. ‘평생 교육 평생 혜택" ‘자기 도전 리상 실현’, ‘평생 학습 아름다운 인생’ ‘환경보호는 나부터’ ‘분발 노력 미래 창조’ 등 내용의 글발을 새긴 프랑카드를 든 대오들이 보무당당하게 입장하면서 주석대앞을 지났다.

경기종목에서는 흔히 하는 바톤이어받기 릴레이가 쓰레기 분리 수거달리기로 갑자기 ‘둔갑’하여 좌중의 인기를 모았다. 빠른 속도로 달려와 감자껍질, 수박껍질을 담은 비닐주머니, 깡통이나 물병을 담은 주머니, 신문지나 종이컵을 담은 주머니, 라이타나 건전지, 치약 같은 쓰레기를 담은 주머니 어느 하나를 가지게 되면 목적지에 가 마른 음식쓰레기, 젖은 음식쓰레기, 위해물쓰레기, 회수용쓰레기에 각기 적합한 처리를 해 넣어야 점수가 기입이 되였다.

이 경기 항목을 두고 총동문회 김영순회장은 대자연의 품에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의식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오락형식이기보다는 녀성조직이고 많이는 주부들이 참가하는 행사라 시시각각 환경을 보호하고 쓰레기를 분류하는 자각을 갖도록 하기 위한 발상이였다고 밝혔다.

애심활동은 또 총동문회의 경상적인 일과로서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지원과 연변주새일대관심협회의 협조로 9000여원에 달하는 애심물품을 룡정시장애자협회에 전하였다.

20년을 줄곧 총동문회의 교육강당에서 교편을 잡아온 연변대학의 교수진과 항상 손잡고 협력을 추진해온 조선족기업계, 사회 각계 관계자들도 동참하였다. 그들은 줄넘기며 바줄당기기도 함께 하면서 고난의 세월을 넘어 오면서 쌓은 정분을 나누었고 응원과 함께 무언의 힘을 실어 주었다.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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