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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전과를, 현대녀성은 애국을 말한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01 17:41:11 ] 클릭: [ ]

당년의 참전영웅 박영봉(오른쪽 두번째)과 강근자(왼쪽 두번째)에게 영광의 꽃다발을

6월 29일,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당지부에서는 당의 98돐 생일을 맞으면서 연변광영원을 방문하고 광영원에서 만년을 보내고 있는 두 전투영웅들의 혁명사적을 경청하며 특수당과를 진행하였다.

올해 89세인 박영봉(朴永峰)로인은 15세에 흑룡강성 계서에서 입대하여 사평전역과 천진전역, 해남도전역 등 중국의 해방전쟁을 거치고 항미원조 전쟁터에 나가 싸우면서 수차례 부상을 입고 수차례 대공을 세운 공로자이다. 그는 평화년대에도 혁명전쟁년대의 결사적인 정신으로 사업하여 공훈을 세운 로전사로서 그의 앞가슴에는 공훈메달이 무겁게 달려 있다.

천진전역에서 적들의 지뢰망을 명중포격하여 1등공을 세운 어린 전사 박영봉의 당년의 사진을 다시 본다.

동북군정대학 제1기 졸업생이며 항미원조 전쟁터에 나섰던 강근자(姜瑾子) 녀전사는 올해 91세로서 “후대들에게 당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역시 오늘날의 정치임무” 라고 말한다.조선전장에서 일평균 500대의 미군비행기가 머리우에 떠 하루 25만발의 포탄을 떨어뜨리고 전사들의 시체가 쌓여 강물마저 흐르지 못했던 락동강전투, 미제 침략자가 강대한 무기로 지핀 전쟁불길을 우리 몸으로 막아내고 우리 피로 꺼버린 전투, 며칠내로 조선땅을 삼켜버리려 날뛰던 미제를 ‘항미원조 보가위국’의 기치를 든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인민군과 함께 어깨 겯고 싸워 8개월만에 미군을 항복시키고 정전담판에 나서게 한 승리의 전투, 허나 북으로의 철퇴길에 담가에 실린 중상자들을 산정에 남겨두고 오지 않으면 안되였던 극한 상황을 지금 다시 상기하는 녀전사는 “어제일 같다”며 목메여 운다. 무주고혼이 된 중상자들을 생각하며 “전쟁은 무정하다. 전쟁은 없어야 한다”고 또다시 오열한다.

장엄한 국가를 높이 부르며

피에 절은 사연, 눈물 어린 이야기에 감동을 받은 녀성당원들은 “전세대의 희생과 피로 바꾸어온 평화의 귀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된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오늘날의 사업과 창업이 아무리 어렵다 한들 당년의 간고함에 비할수가 있을가? 당년의 혁명정신과 투지를 계승하여 오늘날의 사업을 개척해 나아가는 것은 우리 공산당원들이 초심을 잊지 멀고 사명을 다하며 인민을 위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라고 분분히 인식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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