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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사회과학사업자협회 홍광촌 위문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02 15:51:02 ] 클릭: [ ]

지난 6월 30일 , 장춘사회과학사업자협회는 중국공산당 창건 98돐을 맞으며 장춘시 구태구 음마하진 홍광촌을 찾아 촌의 독거로인들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드렸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조선족이라면 그 누구나 흥얼거릴 줄 아는 ‘아리랑’ 멜로디가 홍광촌 로인 아파트에 울려퍼지면서 전체 협회 회원과 홍광촌 로인들이 하나가 되여 흥겨운 공연의 막을 열었다.

울러퍼지는 즐거운 노래소리는 촌민들을 공연현장에 몰리게 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광장은 로인 뿐만 아니라 촌의 어린 아이들까지 모여 남녀로소가 하나로 되는 촌의 대축제로 되였다.

사회과학사업자협회 회원들의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 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이내 들끓게 했고 구성진 민요가락에 맞춰 현장에 계시는 할머니들은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기 시작했다.

합창, 독창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공연은 합주 <고향의 봄>에서 최고조를 이루었고 장춘사회과학사업자협회 회원들이 로인들에게 큰절을 올리면서 막을 내렸다.

공연 내내 관중 촌민들의 뜨거운 열기는 그야말로 흐린 날씨도 무색케 했다.

홍광촌 촌민 김혜주(82세)로인은 “공연을 정말 잘 보았습니다. 자주 와서 우리 로인들과 함께 놀고 가세요.”고 다음번을 기대했다.

공연에 앞서 홍광촌 촌서기인 조운희는 장춘사회과학사업자협회에서 성심성의껏 준비한 공연과 로인들에 대한 위문에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 홍광촌의 조선족로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위문 행사가 더 많기를 기대했다.

장춘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김순자 회장은 “홍광촌 로인들이 이처럼 훌륭한 아파트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 우리 당 그리고 조운희 서기와 같은 기층 당간부들에 감사를 드립니다.”면서 “로인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만년을 보낼 것을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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