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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하용화회장 연길시를 방문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08 10:36:32 ] 클릭: [ ]

7월7일,월드옥타 본부 하용화회장과 주대석,리경종부회장,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의장 등 일행은 중국부분적 월드옥타 지회를 고찰하고 월드옥타와 관련지역과의 비즈니스 교류,활성화를 목적으로 중국방문길에 올랐다.

이들이 찾은 첫 방문지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 소재지 연길시였다.

공항출구로 나온 하용화회장 일행은 연길시정부 및 월드옥타 연길지회(연변무역협회) 관계자의 영접을 받으며 연길시구역으로 향하였다.

번화한 거리와 즐비하게 늘어선 고층건물,유유히 흐르는 부르하통하를 바라 보면서 하용화회장은 “몇년전에 연길로 다녀왔을때보다 변화가 참 크군요. 연길시가 동북아세아의 빛나는 명주로서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지난 시기 연길을 방문했던 인상과 현재를 대비하면서 감개무량한 소회를 전했다.

이날 오후, 하용화회장일행은 연길시정부 관계자와 월드옥타 연길지회 관계자의 안내로 연길보세물류센터,연변주 중소기업부화기지,연길공룡발굴 유적지를 참관하였다.

연길보세물류센터 총 투자액은 5.08억원,면적이 13.36만평방메터이다. 그중 제1기 공사 면적이 11.08만평방메터,건축면적이 8.5만평방메터인데 보세빌딩,세관국검련검중심((海关国检联检中心)수입상품전시중심,검사창고,일반보세창고,보세랭장고,검사플랫폼,컨테이너처리장 등이 망라된다.대상이 건설된후 년간 물동량이 900만톤에 달할수 있다.

현재 보세빌딩종합청사 등 주체건물이 완공되고 실내인테리어작업이 한창이다.

하용화회장은 이날 연길시정부 유관부문으로부터 보세구의 각종 우대정책과 향후 운영정황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월드옥타 경제인들이 연길보세구 입주시 정책에 대해 소통을 나누었다.

연변주중소기업부화기지에서 하용화일행은 연변오덕된장술공장을 참관하고 리동춘리사장으로부터 회사의 운영정황을 료해하였다.

오덕된장술공장에서 리동춘리사장으로부어 고려청자기술에 대해 료해하고 있는 하용화회장(왼쪽 세번째)

연변오덕된장술공장에서는 현재 30여가지 된장술계렬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데 리동춘리사장은 이날 다년간 알심들여 추진해온 새 제품인 고려청자기 된장술을 하용화회장에게 소개하였다.

연길시룡산공룡발굴 유적지에서 하용화회장 일행은 근년래 출토된 공룡 견갑골, 대퇴골 등 화석을 흥미진진하게 참관하면서 안내원의 소개를 경청하였다.

연길시룡산공룡발굴 유적지에서 출토된 공룡화석을 흥미진진하게 관찰하고 있는 하룡화회장 일행

2016년 5월 연길도심과 가까운  룡산에서 대규모의 공룡화석군을 발견해 길림성의 공룡화석군 공백을 메웠다. 연길시정부는 전문 연길시고생물화석연구보호중심을 설립했고 해당 부문의 비준으로 2017년에 대규모 발굴작업을 시작했다.

동시에 연길시에서는 공룡화석 발견지를 중심으로 공룡박물관과 공룡왕국 휴가구건설에 착수해 올해 하반기에 연길공룡박물관을 대외개방하게 된다.

연길방문 첫날 여러가지 참관과 견학을 마친 하용화회장은 "세계상 처음으로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발굴한 공룡화석 유적지라는 점에서 연길시가 공룡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공룡문화도시로 되고 연길보세물류센터를 통해  향후  해내외 무역인,경제인들이 정부의 우대정책과 편리한 시설에 힘입어 빠른 성장을 가져오리라 믿는다. 연길시가 경제,문화적으로 더욱 줄기찬 발전을 이루면서 명실공히   경제,문화도시로 동북아시아의 명주로 거듭나리라 확신한다,"고 밝히였다.

연길방문 첫날 여러가지 일정을 소화한 하용화회장 일행은 8일에 중국회장단 경제위원회 회의와 연길무역협회 방문,임원진 간담회 등 나머지 행사에 참가한후 8일 오후 연길을 떠나 길림,장춘,심양,천진 등 지역 월드옥타 지회를 방문하게 된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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