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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직업녀성문화연구반 제20기 졸업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10 14:27:01 ] 클릭: [ ]

7월 6일,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직업녀성문화연구반 제20기 졸업의식이 연변대학종합청사에서 치러졌다.

20기 연구반 졸업생 대표는 "우리 학원들은 교수님들의 정성어린 가르침으로 력사, 경제, 교육, 사회 등 여러 분야의 전문지식을 배우고 그 지식을 직장생활과 사회실천에 결부하면서 성장을 이루어내였으며 가정과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차례 기업탐방을 통하여 각종 사업노하우를 전수 받고 장악하였으며 여러 가지 문화활동을 통하여 녀성의 고유미와 우아함을 체질화 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낱낱이 피력하였다. 

또한 총동문회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단련하고 지혜를 쌓았으며 상호간의 우애를 다지고 평생교육이라는 대과당에서 사회를 향해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이에 도움을 주고 협력을 주었던 선배들과 자매들의 협동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직업녀성문화연구반'은 녀성평생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녀성발전의 필요성에 근거하여 열정, 헌신, 지혜로 만든 직업녀성들을 위한 지식공동체이다. 올해로 20년의 력사를 기록하는 직업녀성문화연구반은 개혁개방 40년 이래 연변조선족녀성들이 스스로 녀성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가운데서 만들어낸 녀성공동체로서 신시대 연변녀성운동의 수준을 반영하고 있다. 이는 또한 민간과 학계가 협력하여 창조해낸 녀성사회조직 건설의 새로운 모식으로 된다.

연변대학 녀성연구중심 김화선 주임은 축사에서 “지난 세월동안 조선족녀성들은 중국공산당의 령도아래 가정과 직장생활을 통해 사회발전에 참여하고 발전성과를 향수하였으며 연변녀성평생교육이라는 플래트홈을 통하여 조선족녀성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여왔다.”고 긍정하였다.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은 또 “이번 제20기 졸업의식은 오늘날 녀성평생교육의 성과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녀성평생교육이 20년간 견지해온 지성과 성장발전의 성과를 확실하게 증명해준다.”고 강조하면서 이런 기회와 플래트홈을 소중히 여기고 너나가 손잡고 녀성평생교육의 발전에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기를 바랐다.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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