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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일본간사이조선족경영자 교류회 오사카에서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26 16:06:17 ] 클릭: [ ]

일본 간사이조선족녀성회및경영자협회 (회장 리옥단)가 주최한 간사이지역 (오사카, 교토, 고베,나라 포함) 제1회 조선족경영자교류회가 7월 20일 오사카중앙구미나미센바에서 개최되였다.

교류회는 ‘우리는 하나, 상부상조,공동번영,동반성장’을 주제로 간사이녀성회및경영자협회의 조선족기업인들을 위주로 72명 재일 조선족들이 참가했다.

교류회 참석자들

동경에서 주식회사JPM 허영수 회장과 주식회사베스트콤(동경)의 조송천 대표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리옥단 회장은 “교류회를 계기로 회원사들에게 사업교류, 정보교류, 인맥교류 등 다양한 기회와 공간을 마련해주고 회원사 방문, 각종 전시회 정보제공, 국내외 경제단체들과의 교류 등으로 경영자협회로서의 홍보, 가교, 플래트홈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협회감사로 있는 외국인인재파견업체 전윤자 대표는 창업스토리와 경영소감을 들려주면서 선택하고자 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꾸준하게 견지하면 결실을 보게 된다고 격려했다.

리옥단 회장

모든 참석자들의 1분간의 자아소개에서 우리 말로 교류하자 순식간에 싸늘했던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 하다고 참가자들이 말했다. 한 참석자는 일본에 와서 10여년 혼자 살았다면서 오늘많은 조선족을 만나고 우리 말을 들은 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된 듯 하다고 말한다.

 동경 주식회사JPM 허영수 회장

현재 일본간사이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족기업인들은 무역, 제조, 부동산, 물류, 써비스, 교육, 인재파견, IT, 려행, 뷰티(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교류회에서 주식회사메디홈(오사카) 리상근 회장, 학우외국어학원 우성희 학원장, 주식회사베스트콤 (동경) 조송천 대표, 레이와시스템주식회사 최승관 대표, 비카쿠뷰티전문주식회사 이송화 대표 등이 회사소개와 성공 경험담을 발표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조선족들에게 신심을 주었다.

 

특별 성공담을 들려주는 주식회사메디홈(오사카) 리상근 회장

특히 일본 최고급 원단수출 전문업체 일본 HM주식회사 김군수 대표의 조선족전통문화의 지혜를 빌어 <바이어가 찾아오는 비즈니스를 하자, 원천지식을 장악하고 습득하자>는 특강은 모든 경영자와 창업인들에게 경영의 사고방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일본HM주식회사 김군수 대표

외국인인재파견업체 전윤자 대표

 / 글 리송화 사진 리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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