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재도약의 닻을 올렸다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29 15:50:49 ] 클릭: [ ]

7월 27일에 열린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이하 진흥총회로 략함) 제10차 회원대회는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고 재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기 회장을 맡았던 오장권 회장이 10기 회장으로 재선되고 김룡규, 박재국 등 2명이 상무부회장으로 당선되였다. 또한 림영걸, 림승혁, 백정숙, 박승일, 문호실, 김화근, 마성욱, 림학동, 남명옥을 부회장으로 선거했고 마성욱을 비서장(겸직)으로 선거했다.

10기 진흥총회는 또한 감독자문위원회 주임위원, 부주임위원, 전문자문위원들을 초빙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흥총회 제9기 리사회를 대표해 오장권 회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마성욱 비서장이 재무보고를 했으며 제9기 공헌단체와 2018년도 우수단체 및 우수회원들을 표창했다.

2016년에 출범한 진흥총회 제9기 리사회는 인원과 재정 등 협회가 직면한 난제를 극복하고 실제적으로 일을 시작, 총회기구를 간소화하고 장정을 수정하고 성민족사무위원회와의 피지도관계를 확립하고 정책지지와 후원을 받았다.

진흥총회는 ‘회원친목활동’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과학기술, 문화, 의료 3하향’을 ‘교육, 문화, 의료 3하향’으로 바꾸고 신문사, 잡지사, 예술관, 조선족중소학교, 청산그룹, 명신교육 등 기관과 단위, 그리고 형제민족인 몽골족 사회단체와 다양한 활동을 조직해왔다.

10기 회장으로 재선된 오장권 회장은 “재선되면서 여러가지로 힘든 부분들이 많지만 상급 부문의 지도와 여러 회원들의 지지하에서 진흥총회를 ‘정부가 마음을 놓고 사회가 인정하며 회원들이 만족’하는 민족단결진보의 모범사회단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장학혜 처장은 “최근 년래, 진흥총회는 길림성사회조직기구관리국의 직접적인 관리를 받으며 민족사무부문의 지지와 지도하에서 의료, 과학기술 하향 등 여러가지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조직해왔다”고 인정하면서 “길림성이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관건시기에 진흥총회 새로운 한기 지도부는 이번 회원대회를 계기로 하여 여러가지 규정제도를 건립, 건전히 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더욱 규범화되고 질서 있게 펼치길 바란다.”며 기대를 피력했다.

회의에서는 장춘시조선족바드민톤친목회를 총회 사회문화사업위원회에 단체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장춘시조선족무역인협회를 총회 공상기업위원회 및 장춘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 받아들이기로 했다. 기바꿈대회에 이어 회원대회는 여러가지 유희, 오락활동으로 회원간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길림신문 최승호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