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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모범 리광남과 함께 항일가요를 부르며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30 15:57:52 ] 클릭: [ ]

중국조선족항일가요합창단은 7월 29일 8.1건군절을 맞으면서 중국인민해방군 공군장비부 고급공정사이며 전문기술대좌, 해방군의 이름난 영웅모범인 리광남을 모시고 연변대학 예술학원에서 사적보고회를 가졌다.

찜통더위도 무릅쓰고 강연에 열중하고 있는 리광남 대좌

(사진을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리광남은 연변의 한 조선족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1970년 스무살되는 해 중국인민해방군 공군 모 사단에 입대하여 비행기정비사로 된다. ‘문화혁명’의 영향으로 초중밖에 졸업하지 못한 그는 독학으로 고중, 대학 리과과정을 마치고 국내외 비행기 보수와 관련된 전문교재를 탐독하였으며 청화대학 전자학과정도 마치면서 지식과 기술을 장악하여 첨단기술응용에 도전하였다.

그는 자기의 사업분야에서 기술혁신과 과학연구를 통해 40여개의 기술혁신과 연구항목을 완성하였고 군계통 과학기술진보상 20개, 성부급 1개, 국가발명특허 1개, 각종 론문상 10여개를 수여받았다. 그는 단독으로 기술전문저서를 집필하여 군내외로 발행하였으며 비행 관련 자료작업 편찬, 심사에 참가하였고 항공우주부와 공군사령부의 신기종 정비고문을 담당하였다.

 

우리도 연길시건공소학교 졸업생들이예요

20세기 90년대로부터 리광남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조명 연구발명 및 실시 공정방안을 제출하고 조직하였으며 중국에서 제1대 항공용 반도체랭광원 조명공정을 조직 실시하여 우리 군의 작전비행기에 전면 보급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 반도체조명사업을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리광남은 선후로 ‘공군기술골간’, ‘부대와 전국에서 자습으로 인재가 된 우수인물’ ,‘전 군 뢰봉 따라배우기 선진전형’ ‘전국의 군대와 지방 량용인재 선진인물’ 등 수많은 영예를 받아안았다. 또한 공청단중앙과 중국청년과학기술사업자협회 등 단위로부터 '전국 제1차청년과학기술창업상’, ‘다세기중국청년 걸출인재’로 선정되였으며 전 군 영웅모범으로 중앙지도자들의 접견을 받았다.

함께 부른 항일가요 ‘고향의 봄'의 여운을 안고

그는 국민들은 서로가 자기 일터를 사랑하고 자기 일터에서 성과를 올림으로써 나라의 종합국력을 키우는데 기여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일개인의 노력은 다만 한방울의 물에 지나지 않으며 국가라는 큰 그릇이 있기때문에 개개인의 노력도 존재의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애국주의’의 의미를 해석하기도 하였다.

리광남 영웅의 사적에 깊은 감동를 받은 중국조선족항일가요합창단 성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냄과 동시에 영웅 리광남을 모시고 함께 항일가요를 부르며 건군절을 기념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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