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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고고성, 김계영 초대회장으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26 18:26:07 ] 클릭: [ ]

행사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청년기업가  김광철과 김홍.

8월 23일 오후,료녕성 심양시 한제원 연회식장에서는 300여명 사회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설립의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장엄한 국가의 제창으로 막을 올린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설립의식은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제1기 1차 회원대회에서 앞으로 3년 협회를 이끌어갈 리사회와 감사회 그리고 김계영 초대회장을 위수로 하는 상임리사회 회장단의 출범을 알리는 희망찬 전주곡이였다. 

행사는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련합회 추진위원회 비서장 김광철과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비서장 김홍의 사회로 진행되였다.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의 설립은 심양시조선족사회의 일대 경사로서 향후 심양시조선족료식업은 조선족료식업협회라는 무대를 통해 지혜를 모아 창조의 힘을 키우고 문화적 자신감으로 민족 전통음식문화를 보호 발전시키며 전통과 창조로 서로 도우며 공영하는 플랫폼으로 구축하면서 자원공유의 길로 매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는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제17번째 2급법인이다.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 회장은 환영사에서 심양시조선족료식협회의 설립을 축하하면서 “항상 정성과 배려의 마음이 깃든 아름다운 우리 음식으로 치렬한 시장경쟁속에서도 량심적인 경영을 고집해왔던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본보기이고 문화보급의 선줄군”이라고 음식업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환영사를 올리고 있는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 회장.

심양시조선족련의회는 심양시조선족사회 구심적역할과 심양조선족사회단체 총회로서 산하의 단체인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의 설립과정에서 중요한 역할과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였다.

료식업협회는 발기하여서부터 설립까지 두달이란 짧은 기간 200여명 회원을 보유하고 완정한 조직구조를 완성함으로써 미래발전비전에 중요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박해평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및 월드옥타 심양지회 회장은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의 발기인으로서 격려사에서 “40여년전 우리 나라 개혁개방 초기,시장경제의 급물살속에서 가장 먼저 창업을 주도한 분들이 바로 우리 료식업 종사자들이였다.”며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가 향후 회장단의 주위에 뭉쳐 공동한 신념,공유할 수 있는 리익,합리한 제도를 기초로, 끈질긴 노력을 펼친다면 건강한 우리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료식업시장에서 더욱 큰 발전과 성과를 거둘 것이라 확신한다.”고 표했다.

취임사를 밝히고 있는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김계영 초대회장.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김계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심양시에서 료식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의 힘과 지혜를 모으고 국내외 우수한 료식업문화를 배우며  특색 료식업의 규모화,기업화,브랜드화,표준화,과학기술화,정보화를 힘껏 추진하면서 공동번영에 앞장서는 협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김계영 초대회장은 일찍 어머니가 경영하던 로장강랭면점의 운영을 맡아 성실경영과 과학적발전 리념으로 조선족전통음식의 브랜드특색을 살려 동네방네 소문난 랭면점으로 명성을 떨치게 하였다.

또한 성공한 기업을 만들면서 민족기업기업가로서 사회적책임감을 다해 항상 민족교육과 문화전통령역에 대한 물심량면으로 되는 지원을 펼치면서 심양조선족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아울러 2012년부터 심양시 황고툰인대 대표로 활약하였고 2017년에는 심양시인대 대표로 당선되여 그 기간 인대 대표의 직책을 다해 민생에 관한 수많은 건의를 제기하고 락찰시키는 성과를 빛내였다.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 회장은 “중국조선족료식업은 민족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향후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가 화합과 공영,진보로 조선족료식업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축사를 하였다.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김순옥회장은 축사에서 “조선족전통음식의 원형,전통음식의 특징,철학,미래에 대해 소개하면서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가 향후 우리 전통음식의 긍지와 미래 발전에서 새로운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는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제17번째 2급법인이다.

행사에서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 회장이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비준문건을 김계영 초대회장에게 전달하고 량문강 집행회장,서은파감사에게 임영장을 발급하였다.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 회장으로부터 료식업협회 회기를 전달받고 있는 료식업협회 김계영(오른쪽) 초대회장.

한편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현판식에 이어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회기수여식에서 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회장이 료식업협회 회기를 김계영 초대회장에게 전달하고 김계영 초대회장은 내외빈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무대에서 료식업협회 회기를 힘차게 휘날리면서 협회가 정식으로 고고성을 울리는 상징적 순간으로, 감동을 선물하였다.

이날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에서는 임명장과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고 전국 5개 료식업협회(연변,대련,단동,길림성조선족기업가협회 료식업분회,천진)와 상호 합작,공동 발전을 위하는 업무제휴량해각서 체결식을 가졌으며 심양시 사회각계에서 준비한 문예공연으로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설립식 행사를 원만하게 하였다.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설립을 위해 래빈으로 참석한 중앙민족대학 황유복교수는 행사에  앞서 진행된 회원대회 강연에서 조선족의 유래와 문화발전과정에 대해 소개하면서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설립은 조선족전통음식의 보급과 발전을 한층 추동하고 조선족전통음식이 전국적범위에서 집약화,시장화,산업화,규모화에로 나아가는 데 중추적 작용과 역할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긍정하였다.

/길림신문 강동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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