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동반성장•자아가치 실현...‘전국애심녀성포럼 10년의 기록’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9-06 16:43:44 ] 클릭: [ ]

"전승, 융합, 개척, 기여"를 주제로,

"력사의식과 시대적 안목을 갖춘 새로운 녀성 리더로!"를 슬로건으로

전국애심녀성포럼 제11회 워크숍 및 제10회 차세대녀성리더 양성 프로그램이 5일 저녁, 연길에서 개막되였다.

북경, 청도, 심수, 상해, 연태, 장춘, 위해에서 해마다 각기 다른 주제로 열렸던 전국애심녀성포럼은 이번에 10주년을 맞아 특별히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북경, 상해, 광주 등 지역에서 온 300여명 조선족녀성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전승, 융합, 개척, 기여”를 주제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전국애심녀성포럼’은 2009년 12월에 북경에서 조선족 녀성리더들을 위한 첫 워크숍을 열면서 창설되였다. 지난 10년간 전국 조선족녀성 리더들에게 만남, 교류, 동반, 성장의 플래트홈을 제공해주면서 전국 조선족녀성 리더들간의 민족문화전통 발전의 장으로 자리매김, 명실상부 전국 조선족녀성 민간단체로 성장해왔다.

김향란 집행의장의 환영사.

제11회 전국애심녀성포럼 워크숍 집행의장이며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 회장인 김향란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의 가슴은 애국의 열정으로 들끓고 우리의 심장은 우리 민족전통과 문화예술을 지키고 전승하려는 사명감으로 불타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의 만남, 교류, 학습, 탐방을 통하여 조선족의 자랑스런 정체성을 인식하고 자아가치를 상승시키며 동반성장하는 플래트홈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변주 사회과학련합회 방수원 주석, 연변주 부녀련합회 박일선 부주석, 연변주기업가협회 리성 회장,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 김화선 명예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석화 시인 또한 축하시문을 보내왔다.

김향란 집행의장의 개막 선포와 함께 전국애심녀성포럼 류필란 의장의 “꿈은 나눌 때 커집니다”를 주제로 한 개막사를 끝으로 제11회 전국애심녀성포럼 워크숍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한편 전국애심녀성포럼에서 주관하고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전국 각 지역 조선족녀성단체에서 협력, 전국애심녀성민족공익사업발전기금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3일 동안 각종 유익한 활동들을 조직하면서 다양하게 펼쳐지게 된다.

우리 민족 복장쇼.

축하공연 중 일부분.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