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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이면 큰 힘이 됩니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9-18 22:12:55 ] 클릭: [ ]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등 애심인사들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후원

9월17일 오후,산과 들에 단풍이 물들어가고 대지가 황금 가을빛으로 만풍년을 기약하는 풍요로운 계절,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223회 제작이 연변TV방송국 스튜디오홀에서 있었다.

김춘희,윤걸 아나운서의 사회로 연변주자선총회와 함께 하는 이 프로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원들과 사회각계 애심인사들이 사랑의 마음을 지니고 참석하였다.

이날 프로는 화룡시신동소학교 3학년 호은혜학생의 사연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어머니가 4년전에 골수공허증 진단을 받고 현재 병상에 누워있는 화면과 함께, 생기발랄하고 공부에 열심하는 호은혜학생이 학교부근의 세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는 화면은 보는 사람들의 코끝을 벌써부터 찡~하게 하였다.

그리고 태여난서 다섯달 나던 해부터 할아버지,할머니의 품에서 자라고 있지만 지금 아버지,할머니,할아버지가 모두 환자인 상황에서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 돈화시제4소학교 3학년에 다니는 김준우학생의 사연이 두번째 사연은 모두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가난으로 학업을 포기했다가 연변현대직업기술학교의 방조와 사랑으로 3년학잡비를 면제받으며 현재 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리보옥학생의 이야기가 소개되였다.

얼마전에 병으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당뇨병 종합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리보옥 학생의 사연은 화면앞의 모든 사람들의 눈앞을 흐려지게 하였다.

프로에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애심담당 석정숙 회장이 리덕봉총회장을 비롯한 애심협회 인사들과 함께 연변현대직업기술학교 리보옥학생의 가정을 방문해 별도로 후원금을 전하면서 애심활동을 조직한 사실을 소개하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현재 연변주민정국에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로 등록하고 사회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면서 기부문화와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AMP총동문회 리춘룡 애심사무장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와 연변창신경영자협회를 대표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 1만원을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전달하였다.

지난 몇년간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것을 모두의 책임으로 간주하고 여러차례나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후원해 오고 있다.

연변주자선총회 오복실비서장과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총회장이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후원금 관리위원회 해당 규정에 따라 이날 프로에서 화룡시신동소학교 호은혜학생,돈화시제4소학교 김준우학생,연변현대직업기술학교 리보옥학생에게 각각 8000원을 전달하였다.

한편 이날 프로에서는 사랑의 현장으로 달려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연길재윤복장,단동시 강철봉씨 등 애심인사들의 사적이 소개되였다.

또한 프로제작 현장을 찾은 자은천하 엄태호 사장이 어린이옷 60벌을 증정하고 프로에 출연한 매 가수마다 200원의 애심성금을 전달하면서 풍요로운 황금의 계절을 맞아 사랑으로 더욱 풍성한 분위기를 현장에 띄웠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은 “사랑의 마음으로 작은 힘을 모으면 큰 힘이 된다.”며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나래를 심어주는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기부문화와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것이다.”고 밝히였다.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는 돌아오는 9월28일(토요일)저녁 7시45분에 첫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대면하게 되고 9월29일(일요일)아침 7시30분에 두번째 방송을 하게 된다.

시청자 여러분은 화면에 나가는 큐알코드를 스캔하거나 자막주소에 따라 우편국 또는 은행을 리용하여 사랑의 마음을 전할수 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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