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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모여 희망을 전합니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9-10-16 13:37:17 ] 클릭: [ ]

애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모인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각기의 대표들.

ㅡ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위챗췬 통해 백혈병 환자(동문)에게 수만원 기부

10월 15일,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건국 70주년 맞이 애심활동”을 조직,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의 인솔하에 얼마전에 일본에서 백혈병 골수이식수술을 받고 후속 치료비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12기 동문 윤봉씨에게 사랑의 마음이 담긴 애심성금 수만원을 전달하였다.

윤봉씨는 지난해 일본에 연수로 출국하였다가 백혈병에 걸려 병마와 싸우며 고생하다가 다행히 마음씨 착한 분으로부터 골수이식을 받았지만 수술후 배척 반응과 치료비 때문에 무척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하였다.

윤봉(왼쪽)씨에게 애심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AMP총동문회 회원대표.

윤봉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선참으로 전해들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12기 동문들은 적극 모금, 2만 7000원의 애심성금을 윤봉씨한테 보내주었다.

그러나 현지에서 의료보험을 향유하지 못하는 윤봉씨한테 있어서 이 제한된 돈으로는 치료비가 태반 부족이였다.

제12기 성원들은 상의한 끝에 관련 정황을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단에 알리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산하 법인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를 통해 현금 5000원을 윤봉이한테 보낸 한편 제12기와 함께 위챗췬을 통해 전체 회원들에게 관련 사실을 알리고 모금을 발기하였다.

지난 10월 8일,연변과기대위챗 공식계정을 통해 백혈병 치료비로 고생하고 있는 윤봉씨를 돕기 위해 마음을 조이고 있는 12기 회원들의 발기문이 발표된 후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전체 회원들의 기부가 이어져 수만원이 모아졌다.

애심행사 좌담회를 통해 애심활동에 대한 따스한 소감을 전하는 AMP총동문회 회원.

귀국 후 연길에서 병치료를 하고 있는 윤봉씨는 이날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며 향후 회원들의 사랑을 명기하고 병이 완쾌된 후 사회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할 것이라고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1000원, 500원, 200원, 100원…5기,9기,10기,12기,14기,15기,16기,17기,18기 회원들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위챗췬을 통해 15일까지 도합 5만 6천 6백원을 모금하였다.

매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성금은 윤봉씨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삶의 희망을 안겨주었다.

AMP총동문회 리덕봉(왼쪽 첫사람)총회장이 회원대표와 함께 윤봉(가운데)씨에게 애심성금을 전하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를 설립하고 여러번에 나눠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에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애심성금을 불우어린이에게 전달하고 해마다 연변지체장애인협회,룡정도촌자애원,룡정고아원,불우한 가정을 방문하면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왔다.

애심을 전하고 사경에 빠진 동문에게 희망을 전한 사례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로 놓고 보면 처음 겪는 일이 아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허호윤 명예회장에 따르면 몇해전 AMP총동문회 7기 동문 박성철의 안해가 암으로 집까지 보증잡혀 대출하여 병치료를 하는 힘든 상황을 전해들은 7기 동문들은 8만 6천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은 "일본연수중의 회원이 백혈병으로 사경에서 헤매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마음이 몹시 아팠다.”며 “이 활동을 계기로 AMP총동문회가 더욱 뭉칠 수 있게 되였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AMP총동문회를 진정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집단으로 가꿀 것이다.”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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