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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우리 민족의 항일투사들—리동걸, 리동백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04 09:36:13 ] 클릭: [ ]

제1편 동북항일련군 장교

동북항일련군 제2군―좌급 군관

리동걸(李東杰,1909—1945):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제2방면군 제7퇀 정치위원

리봉순(李鳳順), 김준(金俊)이라고도 하였고 1909년 6월 13일 조선 함경북도 옹기군 송평동에서 태여나 1915년에 부모를 따라 길림성 연길현 덕신구 룡암촌으로 이주했다. 1930년에 동만 5.30봉기에 참가했으며 다음해 반제동맹에 가입했다. 1932년에 항일유격대에 입대하였고 1933년에 한갈래 대오를 조직하여 무장투쟁을 진행하였으며 6월에 대오를 거느리고 어랑촌근거지로 들어갔다. 당해 겨울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1936년 8월, 동북항일련군 제2군 제6사 경위련 지도원이 되였고 1938년 11월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제2방면군 제7퇀 정치위원이 되였다. 1939년 8월의 어느 날 화룡현 옥석동(玉石洞)에서 위만경찰의 포위를 뚫고 나가다가 부상을 입고 체포되였다. 1941년 8월, 함흥지방법원에서 사형판결을 받고 1945년 3월 10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처형당했다. (자료 출처: 《동북항일련군명록》)

리동백(李東伯, ?—1937): 《3.1월간》 주필

조선 함경북도 단천군 사람이며 1932년 5월 개산툰유격대에 참가하였다. 1933년에 화룡현반일유격대대에 편입되고 그 후 동북항일련군 제2군 제3사 비서처에서 사업하였다. 1936년 5월, 조국광복회 설립에 참여하여 핵심성원이 되고 같은 해 12월 기관지 《3.1월간》 주필로 편집, 출판을 책임졌다.

1937년 10월 25일, 양목정자밀영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희생되였다. (자료 출처: 《동북항일련군명록》)

/박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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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항일투사들은 수없이 많다. 그동안 이들과 관련된 연구서적들이 출판되면서 우리 민족 영웅들을 기리고 다민족 국가인 중국에서 우리 민족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사자료 부족, 연구 제한 등으로 아직도 이름도 명예도 남기지 않은 채 땅속에 묻힌 영웅들이 많고도 많다.

이에 《길림신문》은 광범한 독자들의 친족 혹은 아직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조선족 항일투사들의 감동사적(1,000자 좌우)을 접수해 무명영웅과 그들의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저 한다.

접수메일: shenyy66@163.com

련계인: 심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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