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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항일투사들—리룡운, 리영규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24 15:16:00 ] 클릭: [ ]

제1편 동북항일련군 장교

동북항일련군 제2군―좌급 군관

리룡운(李龙云, 1913—1940):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제3방면군 제15퇀 퇀장

1913년 11월 16일, 로씨야 극동지역에서 태여나 1928년에 식솔을 따라 길림성 연길현 로투구로 이주했다. 1932년 10월, 로투구 돌격대에 참가하여 소대장이 되였고 1933년 1월 항일유격대에 입대하였으며 1934년 봄에 동북인민혁명군 제2군 독립사 제1퇀 제5련 기관총패 패장이 되였다. 1937년에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제3방면군 제15퇀 퇀장 겸 정치위원이 되였다. 1940년 9월, 왕청현 천교령에서 희생되였다. (자료 출처: 《동북항일련군명록》)

리영규(李英珪, 1905—?):중공연화현혁명위원회 군사부장

조선 함경북도 명천군 출신으로 1925년에 룡정동흥중학교를 졸업했다. 1926년 10월, 조선공산당 만주총국에 가입하여 연길현 개척촌에서 활동하였다. 1928년 3월, 조공(화요파) 동만도 선전부 부장이 되였고 1929년 6월 조공 동만도 책임비서 대리가 되였다. 1930년에 동만 5.30봉기에 참가했으며 6월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여 평강구당위원회 서기가 되였다. 10월에 연화현혁명위원회 군사부장이 되였으며 같은 달 연길 교외에서 일본경찰에 체포되였다. 1933년 12월, 조선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옥사했다. (자료 출처: 《한국사회주의운동 인명사전》

/박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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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항일투사들은 수없이 많다. 그동안 이들과 관련된 연구서적들이 출판되면서 우리 민족 영웅들을 기리고 다민족 국가인 중국에서 우리 민족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사자료 부족, 연구 제한 등으로 아직도 이름도 명예도 남기지 않은 채 땅속에 묻힌 영웅들이 많고도 많다.

이에 《길림신문》은 광범한 독자들의 친족 혹은 아직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조선족 항일투사들의 감동사적(1,000자 좌우)을 접수해 무명영웅과 그들의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저 한다.

접수메일: shenyy66@163.com

련계인: 심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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