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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인사들, 지체장애인들에게 새해 선물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21 14:16:32 ] 클릭: [ ]

“우리 지체장애인들에게 입쌀과 콩기름을 선물하여 올해 음력설을 잘 쇠겠습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모든 애심인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일,연변주장애인문체활동중심에서 연변주장애인협회 리춘자회장은 지체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온 애심인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통명절 음력설을 맞이해 이날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회원들은 사랑의 마음이 담긴 성금으로 마련한 입쌀과 콩기름을 연변주지체장애인협회의 지체장애인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연변주장애인문체활동중심에서 있은 이날 애심활동에서 애심인사들은 연변주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반영한 동영상을 감상하고 지체장애인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의 생활정황을 료해하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석정숙회장은 “지체장애인들과 교류하면서 몸은 비록 불구자이지만 떳떳하게 생활의 강자로 살아가려는 그들의 생활태도에 감화된다. 앞으로 힘자라는대로 이들을 도울것입니다.”고 밝히였다.

지난해 연변주자체장애인협회 좌식배구 장애인선수들에게 유니폼을 증정한적 있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손향(연길코리아패션대표)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변주지체장애인협회 좌식배구선수들에게 운동복을 기증하련다고 표했다.

이날 지체장애인들은 기증받은 입쌀과 콩기름을 장애인차에까지 실어주는 애심인사들의 선행에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리덕봉 총회장은 “입쌀과 콩기름을 받고 어린애들처럼 기뻐하는 장애인들의 모습에 저희들도 마음이 뿌듯합니다.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체장애인들에게 관심을 전함으로서 전사회적으로 더욱 많은 인사들이 애심봉사활동으로 약소군체에 관심과 사랑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고 말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지난 10여년간 해마다 연변지체장애인협회를 비롯해 사회약소군체에 애심을 전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을 엮어가고 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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