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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지금41]비료도 사고 하우스도 세우고…평안벌 봄 파종 준비 다그친다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3-05 09:50:27 ] 클릭: [ ]

뜻밖에 들이닥친 불청객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전쟁을 치르고있는 중 어느새 절기는 우수가 지나고 경칩을 맞이했다. 이젠 일년 농사의 시작인 봄 파종준비를 다그쳐야 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

길림지구에서 서란 평안벌은 벼농사로 유명한 지역이다.

길림지역 조선족농촌마을에는 직접 내손으로 농사를 짓는 조선족농호들을 찾아보기 거의 힘들지만 여기 서란 평안벌에는 대면적의 기계화 농사를 짓는 조선족농호들이 여럿이 있다.

 
금성촌당지부 서기 오률봉 여러 농호들과 함께 비료판매장에서. 

학명가정농장의 농장주이며 서란시에서 현대 신농인(代新)으로 불리우는 금성촌의 리학명, 성일가정농장의 농장주 장성일 그 가운데 대표적 인물들이다.

34일, 서란시 평안진 금성촌당지부 서기 오률봉과의 전화 인터뷰에 의하면 금성촌에서는 코로나19 방역사업을 빈틈없이 틀어쥐는 한편 농사차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학명가정농장에서는 농장 127헥타르에 사용할 유기농비료 80톤을 구입했고 성일가정농장에서는 농장 60헥타르에 사용할 30톤의 비료를 구입했으며 백종삼농민은 자신이 경영하는 20헥타르 벼농사에 비료 10톤을 구입해 저마다 파종 비닐하우스 작업에 들어갈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 

오률봉은 올겨울에는 눈이 유난히 많이 내려 농사에 유리한 기후조건이 마련되였다면서 올해 농사의 대풍을 전망했다.

                                                      /서란 최명선   길림신문 차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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