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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심는 봄, 벼모종으로 일손 바쁜 서란 평안벌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4-01 18:11:36 ] 클릭: [ ]

하우스에서는 벼모종이 한창

서란 평안진 금성촌은 신종 코로나 방역전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한편, 벼농사 생산도 다그치고 있다.

서란시 평안진 금성촌 학명농장 비닐하우스에서는 요즘 벼모종이 한창이다.

서란학명가정농장의 농장주이자 서란금붕농기합작사와 금술농작물합작사의 리사장이며 서란시 벼재배 업계 소문난 현대 신농인으로 불리우는 리학명(46)의 학명농장에서는 331일부터 벼모종에 들어갔다.

서란시 조선족 농부들가운데 제일 큰손이기도 한 리학명은 촌의 마룡환(62)씨와 합작해 총 260여헥타르의 대면적 벼농사를 시작한지가 8년째 접어드는데 그중 순 유기농 벼농사 면적이 40여헥타르를 차지한다.

 
리학명이 구상한 공중사무실 건설중
 

리학명씨의 유기벼 재배기지는 서란시농업투자발전유한회사로부터 ‘유기벼 원료기지’로 지정되였으며 학명농장의 도화향 유기농입쌀은 서란시정부와의 계약체결로 서란 도화향지역브랜드 명찰을 달고 대외에 홍보, 판매되고있다.

리학명씨에 의하면 학명가정농장에서는 현대 생태농업, 관광농업의 길을 모색중이며 유기농법의 일환으로 오리농법에 이어 지난해부터  게농법도 도입했다.

학명가정농장의 유기벼 재배단지내에 주차장, 사무실, 관광홀이 들어설 예정인데 사무실과 관광홀 모두 공중루각이라는 점에서 주목되며 이 공정은 금년안에 전체 완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길림신문 차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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