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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렬사유가족을 위문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17 13:58:07 ] 클릭: [ ]

당학습을 하고 있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당지부 성원들.

6월 17일 "건당일"을 맞이하여 연변과기대AMO총동문회 당지부에서는 당원과 적극분자들을 조직해 당과학습을 하고 혁명렬사 유가족을 위문하였다.

이날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당지부에서는 당원과 적극분자들이 참가한 “7.1맞이 당학습시간”을 마련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지난해 당지부가 설립된 이래 매달마다 정기적으로 당원학습을 조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사업과 생활가운데서 당의 정책 방침을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하고 당의 선봉모범역할을 적극 발휘하고 있다.

혁명렬사가족 최옥련할머니에게 애심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연길시신흥가두 민안사회구역 책임일군의 안내하에 민안사회구역 매화1조에 거주하고 있는  혁명렬사유가족 최옥련 가정을 방문한 당원과 적극분자들은 준비한 입쌀과 과일,애심성금을 이들 가정에 전달하였다.

최옥련의 부친 최박순렬사는 료심전역과 해남도해방 등 해방전쟁에 참가하여 혁혁한 공훈을 세우고 항미원조전쟁에 참가해 전투에서 영용하게 싸우다가 희생된  혁명렬사이다.

혁명렬사의 딸 최옥련은 이날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애심협회를 중심으로 하는 당원과 적극분자회원들의 위문에 감사를 표하면서 “다년래 당과 정부,그리고 각계 인사들의 지지와 방조하에 현재 부러움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여생을 사회구역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것으로 사회에 보답하련다.”고 표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해마다 산하조직인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를 통해 애로에 봉착한 회원들을 도와주고 고아원,양로운 방문 등 불우이웃돕기 등 애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장 리덕봉은 “7.1건당일을 맞으며 혁명렬사유가족을 위문하여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학습하고  혁명렬사유가족들에 대한 사회각계의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조직하게 되였다.”며 “향후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사회봉사의식을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간주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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