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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화룡향우회 고향 리퇴직교원들에게 애심성금을 기부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20 13:30:29 ] 클릭: [ ]

6월20일, 북경화룡향우회는 길림신문 애심1번지를 통해 화룡시교육국로인협회 연길분회에 1만원의 애심성금을 기부했다.

화룡시교육국로인협회 연길분회는 주로 화룡시에서 교육사업에 종사하다가 퇴직후 자식을 따라 연길시에서 만년을 보내고 있는 리퇴직교원들로 구성된 사회조직으로서 1991년 11월에 설립되여 현재 500여명의 리퇴직교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북경화룡향우회에서 기부한  애심성금을 전달받고 있는 로인협회 주요인사들.

화룡시교육국로인협회 연길분회 퇴직교원들은 비록 이미 퇴직한 몸이지만 석양노을과 같은 정열로 화룡시교육사업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리퇴직교원들은 자발적으로 애심성금을 마련해 화룡고중에 1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연변1중에 입학한 화룡적 김연희학생이 가정난 생활난으로 학비를 마련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자 고중부터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잡비를 지원하였다.

아울러 화룡시교육국로년협회 연길분회 퇴직교원들은 당조직을 설립하고 정기적으로 당학습을 견지하고 있고 일부 리퇴직교원들은 거주지의 사회구역에서 당지부서기 등 직무를 담당하면서 평안연길발전에서 한몫 하고 있다.

이들의 사적과 경험은 중앙인민방송(조선어),길림신문,연변일보를 포함하여 성,주급 매체에 여러번 소개된바 있다.

화룡시교육계 주요인사들과 함께 하는 북경화룡애향회 주요인사들/자료사진.

사회각계에서도 리퇴직교원들의 다년간의 로고를 긍정하고 물심량면의 도움을 주고 있다.연길현대병원에서는 리퇴직교원들이 자체 정기적으로 사무를 볼 수 있는 장소가  없는 정황을 감안해 현재 당활동실을 무상으로 리퇴직교원들이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게 하면서 편리를 도모해주고 있다.

그러나 목전  리퇴직 교원들은 자체 문화오락 등을 할수 있는 장소가 없고 활동경비도 매우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으며 정기적으로  각종 활동을 전개하는데 여러모로 제한받고 있다.

퇴직교사들의 어려운 사정을 료해한 북경화룡향우회에서는 회원들이 자체로 마련한 애심성금 1만원을 이날 길림신문 애심1번지를 통해 화룡시교육국로인협회 연길분회에 전달하였다.

화룡시교육국로년협회연길분회 강흥렬회장은  애심성금을 전달받고 화룡시교육국로인협회 연길분회를 대표해 타향에서 힘들게 사업하면서도 퇴직교사들에게 사랑의 성금을 보내준 북경화룡향우회 전체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였다.

2016년에 설립한 북경화룡향우회는 주로 북경에서 사업하고 있는 화룡적회원들로  뭉쳐 타향에서 상호 단결하고 격려하고 고향 화룡시의 경제문화발전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활약 하고 있다.

북경화룡향우회는 설립이래 등산,바드민톤,관광,회원사방문,고향방문 등 각종 의미있는 활동을 조직하였고 고향의 빈곤학생들에게 조학금을 발급하면서 조화로운 고향발전을 위해 일조하고 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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