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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경제단체들 회원기업 지속성장과 발전 모색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02 16:00:53 ] 클릭: [ ]

연변 부분적 경제단체들에서는 국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원기업들이 경영상 일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여러가지 효과적인 대책 마련으로 회원기업들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연변무역협회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으로 연변상품의 세계화를 추진

연변무역협회(회장 남룡수)에서는 6월 30일,연길황관혼례청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소집하고 국내외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 회원사들의 성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회의에서 “연변옥타상무유한회사 플래트홈 사업 추진 상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하였다.

연변무역협회에서는 산하 연변옥타상무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을 통해 회원사들의 상품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연변옥타상무유한회사 사장 김홍일의 소개에 의하면 연변옥타플래트홈이라 명명한 이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은 회원사상품을 위주로 주로 연변의 민족음식과 특산품, 연변상품 및 연변의 문화를 홍보하고 상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다국적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이다.

이 플래트홈은 이미 여러 차례의 테스크를 통해 지난 6월 18일에 오픈식을 가지고 목전 운영 중에 있다.

현재 200여가지의 회원사 상품이 등록되여 있는 이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은 향후 최대 수천가지에 달하는 연변상품을 등록할 수 있고 직거래로 국내외에 판매할 수 있다.

연변옥타상무유한회사는 국제국내 물류와 택배업무를 취급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전자상거래 직거래를 뒤받침해주고 있다.

연변옥타상무유한회사는 회원사인 연변감리원사과배엿회사와 QS인증을 받고 상품판매 총대리 계약을 체결하였다.

QS인증을 받은 상품은 이 플래트홈을 통해 중국의 내지 나아가 세계에로의 판매가 가능해진다.

연변감리원사과배엿회사의 사장 려명자는 “좋은 상품을 생산하면서 지금까지 판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코로나19의 영향까지 받게 되였는데 협회의 지지와 배려로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을 활용할 수 있고 총대리권까지 넘길수 있어 향후 정력을 집중해 부담없이 좋은 상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였다.”며 즐거운 심정을 표달하였다.

연변옥타상무유한회사 사장 김홍일은 플래트홈을 통해 회원사들의 상품을 해내외에 알리고 판매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표했으며 연변무역협회 회장 남룡수는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은 회원사의 성장과 발전을 모색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가장 필요한 판매수단으로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삼구김치연변총대리 강영자 사장이 회사의 경영과 결부하여 “코로나 위기,기회와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함으로써 회원들이 코로나19의 영향을 이겨내고 회원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힘을 실어주었다.

연변무역협회 리사장 최한이 올 하반기 회원사운동회,회원사기업탐방,추계경제세미나,자선공익활동 등 사업을 전개할데 대해 설명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기업 좌담회로 회원 기업경영난 타개 모색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리성)에서는 회원기업 좌담회를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회원사의 경영난을 타개하고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과 발전을 위해 힘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6월 30일,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협회사무실에서 “음식업체 사장 좌담회”를 열고 현존하는 실제문제를 분석하고 허심탄회하게 해결책 마련에 고심하였다.

좌담회에서 리성은 “회원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자면 신심이 아주 중요하다. 협회는 여러가지 자원을 활용해 회원기업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리성은 단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연변이라는 지역,정책,자원우세와 기업가정신,기업가군체 등 자원을 활용할 데 대해 언급했다.

한성호텔,백년돌솥밥,연성각,한정삼계탕,곰누이분식점 등 음식업 대표들은 음식업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해법을 모색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직원들의 의식 향상,기업의 대표적인 제품 도매가격 판매, 각종 마케팅과 홍보, 전통가게 운영으로부터 상품화 판로에 초점 맞추기 등 현실적이고 유효한 해법을 마련하고 실천에 적극 옮기기로 하였다.

그러면서 기타 업종들과도 만남도 마련하여 상호 윈윈할 데 관한 유익한 건의도 내놓았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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