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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애심인사들,양로원 위문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8-31 08:36:31 ] 클릭: [ ]

8월29일,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와 AMP14기 애심인사들은 룡정시 동성용진 민정판공실 관련인원의 안내하에 비가 쏟아지는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룡정시 제2사회복리봉사중심(양로원)을 찾아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로인들을 위문했다.

이날 이들은 룡정시 제2사회복리봉사중심에 준비한 입쌀 500근,기름 100근,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로인들과 소통하였다.

이와 함께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회원단위인 연변기림병원에서 로인들의 화식에 보태라고 현장에서 인민페 2000원을 복리봉사중심에 기부하였다.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 석정숙은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와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전체 회원들을 대표하여 로인들의 건강장수를 기원하면서 협회는 향후에도 전체 회원들과 손잡고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가면서 지역사회발전에 한몫 할 것이라고 표했고 AMP14기 최춘룡은 애심은 기부한 액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 개개인의 참여가 더욱 귀중하다며 향후에도 전체 회원들을 이끌고 각종 애심공익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애심공익사업에 대한 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협회 총회장 리덕봉,고문 허룡,연길기림병원 원장 김춘영 등 인사들의 의미깊은 발언과 다년간 고아원 방문 등 불우이웃돕기를 꾸준히 견지해온 회원단위,연길두만강문진부의 경험이 소개되여 애심의 취지와 분위기를 더 진하게 하였다.

룡정시 동성용진 룡산촌에 위치한 룡정시제2사회복리봉사중심은 룡정시 민정국에서 일찍 1962년에 설립한 국영양로기구로서 지난 2003년 일련의 시설개조를 거쳐 현재 49명의 로인들이 5명의 관리인원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으며 만년을 보내고 있다.

복리봉사중심에서 생활하고 있는 최수길로인(74세)은 사회각계의 관심에 대해 전체로인들을 대표하여 “애심인사들의 사랑은 우리에게 만년에 대한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며 기쁜 심정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및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사단법인)는 연변과기대AMP과정을 수료한 1000여명 회원들로 조직된 단체로서 고아원,양로원 방문,불우어린이돕기,불우이웃돕기,지역사회 의미있는 활동전개 등 다양한 공익사업과 회원간 상호 교류 및 우애,협력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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