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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의 ‘중국절’ 행보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0-04 14:49:54 ] 클릭: [ ]

연변대학초선약업유한회사 탐방기념.

9월 30일,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에서는 올해의 한가위‘중추절’(中秋节)과 국경절(国庆节)이 겹띄운 이 날을 ‘중국절’이라 나름 이름하면서 코로나사태로 심신이 지쳐있는 회원들에게 학습과 탐방, 체험, 유람을 결합한 뜻 깊은 행사를 조직하여 새로운 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마련하여 주었다.

이 협회에서는 우선 룡정에 위치한 회원사인 연변대학초선(草仙)약업유한회사 낫토박물관을 참관하고 낫토제품의 생산과 효능에 대한 료해를 가졌다. 연변초선약업유한회사 리영희 리사장은 “초선약업유한회사는 20년의 력사를 지닌 약업회사로서 연변농학원의 작은 실험실에서 발전하여 년납세금 1000만원을 웃도는 규모화 제약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전민건강이 없으면 나라의 초요건설도 없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경영리념을 실현하고 있다.”고 소개를 하였다.

특히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낫토제품은 심혈관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확실한 효능을 갖고 있고 아동들의 성장발육을 촉진하는 건강식품으로서 그 생산은 하나의 미래적 비전을 가진 생물공정임을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오늘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회원들의 탐방을 하나의 건강문화전파 가동회로 삼고 연변지역의 심혈관질병률을 떨어뜨리고 건강장수의 지표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하나의 계기로 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룡정 제11회 중국조선족농부절 및 제5회배추김치문화관광축제 현장에서

그 현장에서 진행된 연변대학 영양학 박사인 한춘희교수의 낫토를 비롯한 발효식품의 보건효능에 대한 강좌는 또 회원들에게 새삼스런 각오를 심어주었다. 한교수는 낫토제품이 혈전을 용해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위장도 균종을 평형시키고 심혈관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등 면에서 일으키는 효능에 대해 과학원리를 곁들여 상세히 설명하였다. 동시에 낫토제품속에 함유된 비타민k요소가 일부 특수체질이나 개별상황에 부적절함을 지적하였다. 하여 회원들은 “좋은 보건식품이라고 무조건 흡수하는 것은 필히 삼가해야 할 부분”임에 공감하였다.

이어 그들은 룡정 제11회 중국조선족농부절 및 제5회배추김치문화관광축제의 100명 김치담그기전시에 참가하여 평생교육인들의 기상을 떨쳤다. 민족복장을 화려하게 차려입은 55명 회원들은 우리 민족 전통김치문화를 세상 널리 알리는 것을 조선족으로서의 하나의 사명과 자랑으로 간주하고 화끈한 열정과 재치있는 솜씨로 전시장의 주력으로 활약하였으며 룡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울 수 없는 인상을 남겼다.

룡정시문화관광국에서는 드높은 문화자각과 조직기률성으로 축제에 유력한 협력과 지원을 보내준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회원들을 룡정비암산풍경구로 안내하였다. 회원들은 비암산 풍경구에 올라 풍경구의 놀라운 변화에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은 비암산정상에 올라, 아칠한 절벽그네터에서, 280메터에 달하는 유리다리우에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기도 하였다.룡정비암산풍경구는 연변의 문화관광의 획기적인 변혁과 창의를 읽을 수 있는 하나의 창구임에 손색이 없었다.

회원들은 비암산정상에 올라 해란강의 유유한 흐름 따라 펼쳐지는 황금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평강벌과 세전이벌을 한껏 굽어보고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가는 산야의 가을정취를 만끽하면서 풍년을 맞이하는 고향의 정경을, 륭성발전하는 조국의 기상을 즐겁게, 행복하게 느껴보았다.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연변대학초선약업유한회사 리영희 회장과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

특강을 하고 있는 연변대학 영양학 박사 한춘희 교수

낫토박물관을 참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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