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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무역협회 연변상품 국내시장 진출 모색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1-23 16:16:50 ] 클릭: [ ]

경제단체로서 연변무역협회는 회원사 기업탐방으로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고 회원기업의 성장과 상생을 추동하기 위한 활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면서 연변상품의 국내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11월21일,연변무역협회는 회원기업인 연변허흑압식품유한회사(延边许黑鸭食品有限公司)와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延边以勒餐饮有限公司)에서 기업탐방활동으로 기업생산과 판로,전망,시장개척에 대해 료해하면서 공유하는 자리을 만들었다.

연변허흑압유한회사에서 방문단 일행은 회사의 현대화한 생산흐름선을 참관하고 좌담회를 마련하였다.

연변허흑압식품유한회사 선진적인 생산설비를 참관하고 있는 탐방단 성원들.

연변허흑압유한회사는 지난 2005년에 설립되여 15년간의 노력으로 현재 국내외에서 조선족기업이 오리가공식품을 규모화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브랜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4000평방메터에 달하는 공장건물에 인민페 3000만원을 투입하여 현대화한 생산설비를 갖추고 년간 오리가공식품 생산량이 만톤을 초과하고 있고 국내외에 200여개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다.

좌담회에서 허흑압유한회사 대표 허운교는 “현재 국내에서 오리제품 가공기업들이 많지만 안정한 발전을 가져온 비결은 바로 엄격한 식품품질관리와 부단히 개척해나가는 기업문화를 추구하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대표는 “기업의 승패는 단지 맹목적인 경쟁보다도 시대의 발전과 함께 자신의 풍격으로 내실을 다져가면서 부단히 성장하는것이다.”고 하면서 향후 국내시장 진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을 기울려 나갈것이다.”고 밝히였다.

연길한성음석유한회사 김명자대표는 좌담회에서 연변기업이 성장해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방향은 연변을 벗어나 초점을 국내시장에 두는것이다.”며 실례로 최근 연변과 절강성 녕파지역 기업인들의 합작을 언급하였다.

김명자대표는 얼마전에 연변기업인 절강방문 고찰단의 일행으로 녕파를 방문하는 가운데서 당지 기업들이 연변의 독특한 자연자원인 공기,록색자연속에서 나온 식품 등 연변의 우세 항목에 대해 높은 흥취와 합작의향을 갖고 있다는것을 페부로 깊이 느꼈다.”며 연변기업이 성공하는 길은 연변의 민족식품 생산기업들이 힘을 합쳐 국내기업과의 합작으로 국내시장을 열어가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 최한대표가 일행에게 기업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날 기업탐방단 일행은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에서 대표 최한으로부터 그의 기업리념을 전해듣는 시간과 함께 향후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조언과 함께 연변기업인들의 합작에 대해 담론하였다.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기업” 리념으로 회사는 친환경록색농법으로 재배하는 자체 유기농채소 농장을 보유하고 있고 사과기지와 민들레뿌리 재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이레음식유한회사는 회사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채소를 사용해 이미 연변에서 브랜드록색음식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최근년간 회사는 룡정시에 대소사과농장에 건축면적이 600평방메터되는 사과고추장 계렬상품 가공공장을 앉히고 선진적인 현대화 생산설비를 가동하여 브랜드 제품생산에 모를 박고 있다.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 "이레표" 고추장은 얼마전에 있은 “2020연변관광상품시합”과 “2020년 중국관광상품시합”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 대표 최한은 “기업이 고객들의 인정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성장한데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기업리념으로 연변대학교 농학원 식품연구소와 합작해 유기농식품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시종 유기농록색식품만을 추구하였기 때문이다.”고 밝히였다.

아울러 “이러한 끈질긴 노럭은 이레표 고추장계렬제품이 올해 연변과 전국관광상품시합과 전국관광상품시합에서 동시에 대상이라는 영예로 돌아와서 매우 고무된다.”며 향후 “민족식품발전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안고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연변기업들과의 상호 합작으로 국내시장 개척을 추진해나가는데 한몫 기여할것이다.”고 했다.

연변무역협회 회장 남룡수는 이날 기업탐방에 대해 총화하면서 “연변허흑압유한회사와 연변이레음식유한회사의 눈부신 성장과 휘황한 성과는 연변기업인들의 영광이라며 연변경제단체로서 협회는 향후 우수한 기업과 회원사들의 노하우을 공유하고 회원기업들과 합작해 연변제품이 국내시장을 개척해 나가는데 적극적인 역할과 주동적인 작용을 발휘할것이다.”고 말했다.

/강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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