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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들과 문화인들 서예로 만나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1-24 17:51:00 ] 클릭: [ ]

“코로나 19의 영향속에서 경제인들에게 가장 소중한건 바로 서예가들의 끈질긴 의지력을 배우는 것이고 서예가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바로 역정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펼치며 지역경제발전에 일조하는 경제인들의 과단한 정신력을 배우는 계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말은 11월21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이하 ‘연변과기대’로 략칭)AMP총동문회 경제인들과 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 서예인들이 연길신라호텔에서 만남을 가진 행사에서 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 장문선 명예회장이 축사로 얘기한 한 구절이다.

이날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경제인들과 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는 코로나 19의 영향속에서 공동히 당전 역정의 영향을 극복해나가면서 상호 배우고 격려하고 기업의 문화적 내함을 높이려는 취지로 만남의 행사를 가지였다.

모임에서 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 명예회장 장문선은 “서예의 매력,기업문화를 말하다.”라는 제하의 특강을 하였다.

특강은 서예의 력사와 글자체,서체 등 방면의 내용과 서예와 기업문화와의 관계 등 내용으로 마련되여 경제인들에게 서예의 매력에 빠지게 하면서 문화적인 향연을 선물하였는바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속에 인간의 또다른 아름다움이 서예라는 문화로 피여난다는 도리를 다시 한번 부각하면서 참가자들에게 문화적인 분위기로, 소중한 과당으로 남게 하였다.

한편 서예가들은 현장에서 묵향이 짙은 높은 수준의 서예표현을 선보이고 매 경제인들의 취향과 사업분야에 따라 현장에서 그들이 요구하는 문구를 휘호하여 전달해주었다.

향항흠밀아술업 -애명해와인 대표 전현화는 서예가들이 자신의 요구대로 만든 작품 한폭을 전달받고 매우 꿈만 같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전사장은 “서예가들의 강연과 멋진 작품은 우리에게 매우 큰 힘과 용기를 주고 있는바 한 기업이 성공하려면 자체의 문화적인 소양으로 기업을 리드해가고 문화적인 상품이 되여야만 사람들에게 신선한 활력소를 부여하고 시장에서 생명력이 있다는 도리를 한층 느끼게 한다.”고 하면서 향후 경영가운데서 문화적인 기업으로 도약할것을 약속하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연변과기대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연변지역 1000여명의 기업인,경제인,사업가,사회 각계 인사들로 조직된 단체이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총회장 리덕봉은 이날 행사에서 서예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면서 “문화가 없는 기업은 뿌리가 없는 나무와도 같다.”며 “연변서예가들과의 만남으로 AMP총동문회 경제인들이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경영을 더 잘 해나가면서 향후 문화적인 사유로 기업을 잘 운영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였다.

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 회장 김명일은 “우리 사회 경제발전의 중임을 떠맡고 있는 연변과기대AMP경제인들과 만나면서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고 고향의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그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해 오늘 그들에게 서예작품을 전달하게 되였다.”며 “기업인,경제인들이 하루속히 코로나 19의 영향을 이겨내고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재부를 창조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는 서예방면에서 연변에서 인기가 매우 높을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높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문화단체이다.

협회는 해마다 국내외 서예단체들과 다양한 특색이 돋보이는 각종 서예교류와 협력이벤트를 꾸준히 펼쳐왔고 해내외에서 권위가 높은 여러가지 상을 수상하면서 서예로 연변을 해내외에 알리는 명실상부한 문화의 사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강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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