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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봉 월드옥타 할빈지회 지회장으로 취임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1-30 15:38:16 ] 클릭: [ ]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할빈) 및 월드옥타 할빈지회 회장단 취임식이 11월 27일에 할빈 샹그릴라호텔에서 있었다. 

할빈동현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김학봉이 배세환, 박성공, 임동, 임충호의 뒤를 이어 월드옥타 할빈지회 제5대 지회장으로 임명되였다.

이번 취임식에 흑룡강성 상무청 부청장 강보국, 월드옥타 부회장 리성국,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집행회장 리석찬, 한국무역진흥공사 할빈무역관 관장 리지훈, 할빈시외사판공실 주임 조유가 참석해 발언했다.

강보국 부청장은 축사에서 “코로나 속에서도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이 흑룡강성에 투자한 프로젝트는 10개이고 한국에 대한 흑룡강성의 투자규모는 3억 3200만원에 달했다.”면서 “앞으로 흑룡강성은 체제가 령활하고 효률이 높으며 혁신요소가 많은 한국 중소기업의 특점을 리용하여 흑룡강과 한국 중소기업이 인터넷, 인공지능, 로보트 등 분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흑룡강성 상무청 부청장 강보국.

월드옥타 부회장 리성국.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집행회장 리석찬.

 
할빈시외사판공실 주임 조유.

 한국무역진흥공사 할빈무역관 관장 리지훈.
 
료해에 따르면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전신은 1993년에 설립한 중한경제발전협회로서 2009년에 명칭을 중한일경제발전협회로 고치고 2016년부터 일대일로 창의에 발맞추어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로 명칭을 바꾸었다.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는 국가 1급사단법인 단체로서 아시아 48개 국가와 직접적인 경제합작관계가 있고 세계 5대주 여러 나라와 경제교류, 협력을 추진하면서 중국 일대일로’ 창의를 가시화하는 경제단체로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임식에 참석을 못했던 심양 주재 한국 총령사 림병진,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회장 권순기, 한국중소기업부 경기도중소기업청 청장 백운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韩国创业加速器协会) 회장 이준배, 한국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전무 홍창우, 동아MICE대표 리태우, 경북과확기술산업원 정책기획단 단장 김상곤 등 7명의 대표들은 영상의 방식으로 축사를 보내왔다.

 
흑룡강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달지강(笪志刚).

취임식에 앞서 흑룡강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달지강(笪志刚) 소장이 중국 동북아 무역에 대해 분석, 중한 관계, 흑룡강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깊이있게 설명했고 앞으로의 방향도 제시했다.

김학봉은 “할빈지회는 앞으로 세계한인무역협회라는 큰 플래트홈의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지난 8월에 설립된 중한국제혁신창업 할빈빈서산업협력쎈터를 중심으로 국제통로를 개통함으로써 룡강 동북아 과학기술혁신 창업보육쎈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할빈지회 제5대 지회장 김학봉.

김학봉 지회장의 취임은 그가 다년간 흑룡강성과 한국의 경제무역 일선에서 경험을 쌓고 곽몰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 밑거름이 되였다. 특히 코로나 속에서 올해 8월에 할빈빈서경제개발구에 세운 중한국제혁신창업 할빈빈서산업합작쎈터가 그의 추진력을 과시해 월드옥타와의 인연을 가까이 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월드옥타는 전세계 68개국 141개 도시에 지회를 설치하고 7천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경제인 단체로서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여러 관계자들은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흑룡강성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 흑룡강성과 한국간의 더 욱 깊고 실질적인 경제교류과 협력을 가져올 것을 전망했다.

이날 행사에 흑룡강성과 할빈시 정부 관계자, 월드옥타 도꾜지회, 북경지회, 심양지회, 길림지회, 연길지회, 장춘지회, 대련지회, 무순지회, 단동지회의 관계자 및 할빈 기업가들과 조선족단체의 관련 책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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