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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연변무역협회 글로벌경제단체로서 지역사회발전 견인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2-28 14:56:13 ] 클릭: [ ]

연변무역협회 회장 리취임식 및 송년회 연길황관혼례청에서

연변무역협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와 연길시정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단체이고 월드옥타 세계 68개국 141개지회의 일원이라는 국제무대를 활용해 연변의 글로벌 경제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추동하고 있다.

바야흐로 새해가 다가오는 12월26일, 연변무역협회는 연길황관혼례청에서 주인민정부 박학수 부주장과 주사회조직관리국,연길시정부 및 주상무국,연길시상무국 그리고 국내 월드옥타 형제지회 관계자들과 지역사회단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리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연변무역협회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남룡수(월드옥타 감사)회장이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회장직을 최한 신임회장에게 이양하면서 글로벌 경제단체로서 협회가 지난 4년을 총화하고 새로운 출발로,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힘찬 스타트로 되였다.

리임사를 하고 있는 연변무역협회 남룡수 (제6,7대) 회장

연변무역협회 남룡수 회장(6,7대 회장 )은 리임사에서 “글로벌 경제단체로서 협회는 지난 4년간 연변과 세계 각 국 기업과 기업인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면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시종일관 회원사들의 발전과 차세대들의 성장을 위해 알찬 심혈을 쏟아왔다.”고 말했다.

연변무역협회는 지난 4년간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회의를 2차례 조직하여 월드옥타 중국 24개 지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고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공식협력단체로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월드옥타 해내외 경제인들과 기업인들을 유치해왔다.

연변무역협회는 주인민정부 박학수(오른쪽 두번째) 주장과 길림천우그룹 전규상(왼쪽 두번째) 리사장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월드옥타와 연길시정부와의 10여년의 협력을 토대로 연길시정부와 월드옥타간의 전략합작관계(MOU)를 이루어내는데 협회가 중개작용를 발휘하여 월드옥타라는 무대로 연변과 세계 각 국 기업인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였다.

이와 함께 협회는 해마다 차세대무역스쿨을 개회하여 지난 4년간 근 200여명의 차세대경제인들을 양성하였고 회원사 기업탐방,자선활동,지역경제인들을 위한 경제세미나,회원 운동회,산하 축구구락부 설립 등 다양한 활동과 노력으로 협회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였다.

연변무역협회는 올해 3월,코로나19 역정으로 지역사회가 방역물자 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월드옥타 본부에서 협회에 기부해온 8,000여장의 마스크를 연길 6개 열공급회사,연길시교육국 산하 시골학교 그리고 연길시공안국과 생산가동 회사 등 방역과 교육,생산 일선에 전달하였다.

취임사를 밝히고 있는 연변무역협회 제8대 최한 신임회장

연변무역협회 제8대 최한 신임회장은 회장 취임사에서 “제8대 회장단은 전임 회장 및 회장단 그리고 전체 회원들의 기대를 명기하고 글로벌 경제단체로서 향후 연변과 해내외 경제단체 및 인사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면서 연변의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정성을 다해 가족같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목한 협회로, 전체 회원들을 화합해 연변무역협회와 회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것이다.”고 밝히였다.

이날 행사에서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월드옥타 남기학 수석부회장, 월드옥타 리성국 부회장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 의장 등 인사들이 동영상 축사를 전해왔고 주심양한국총령사관 허승재 부총령사,주상무국 김응국 부국장,장춘코트라 김광일 관장,길림천우그룹 전규상(길림성인대대표)리사장, 월드옥타 차세대 위원장이며 월드옥타 북경지회장인 홍해, 연변무역협회 유대진(월드옥타 전임 감사) 명예회장 등 인사들이 축사를 하였다.

글 사진/강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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