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1-21 11:28:06
] 클릭: [ ] |
‘개국대전에 사용되였던 두 개의 붉은 초롱’은 향산혁명기념관에서 〈새중국을 위해 토대를—중공중앙이 향산에서〉 주제전람 제4전시청에서 전시되고 있다.
주은래 총리는 붉은 초롱은 중국의 전통과 민족풍격에 부합될 뿐더러 개국대전의 즐거운 분위기를 충분히 체현할수 있으며 장중하고도 엄숙해 보인다고 인정했다.
현재, 이 두 개의 초롱은 새중국의 창립을 견증한 진귀한 문물로서 사람들에게 개국대전의 휘황한 력사적 사실을 전시하고 있다. 2019년, 천안문지구관리위원회는 두 개의 붉은 초롱을 향산혁명기념관에 보내 주제전람에 사용하도록 했다.
/출처: 학습중국, 편역: 유경봉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