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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인사들의 훈훈한 선행,봄기운 흠뻑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2-07 23:04:01 ] 클릭: [ ]

음력설을 앞두고 ‘빈곤층 방조, 약소군체 부축, 곤난대중 부축’을 목표로 하는 장애인,불우이웃들에 대한 사회각계 애심인사들의 온정의 손길은 명절의 분위기를 한결 훈훈하게 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애심인사들이 연변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명절의 축복과 함께 사랑의 마음이 담긴 위문품 전달

2월 7일,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총회장 리덕봉의 인솔하에 연변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명절의 축복과 함께 전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입쌀,콩기름을 전달하였다.

전날에 내린 눈발로 길이 미끌고 기온이 차가운 영향속에 지체장애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애심인사들은 기부물품을 장애인차에 직접 실어주면서 훈훈함을 보여주었다.

어린 딸과 함께 물품을 지니고 장애인차에 실어나르는 부녀간의 모습, 너도 나도 성수나게 열성을 다해 물품을 실어나르는 애심인사들의 뜨거운 열기는 유난히 아름다운 풍경이 되여 삽시간에 한겨울의 추위가 사라지고 봄기운을 흠뻑 느끼는것만 같았다.

연변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전신인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올해까지 8년간 해마다 명절기간이면 연변지체장애인협회를 찾아 애심을 전달하면서 지체장애인들의 생활을 관심하고 그들에게 관심과 용기를 부여하였다.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 석정숙은 전 회원들을 대표하여 지체장애인들에게 명절의 문안을 전하고 축복의 마음을 전하였다.

연변지체장애인협회 회장 리춘자는 애심인사들의 선행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향후 용기와 신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으로 사회에 보답하련다고 표했다.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는 자선공익사업을 자신들의 사회적책임감으로 간주하고 실행해온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코로나19방역지원 및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면서 기부문화와 나눔을 꾸준하게 실천해왔다.

협회는 지난해 연변주민정국과 연변주사회조직련합회로부터 ‘역정예방사업선진단위’‘사회조직사업선진단위’의 영예를 수상하였다.

‘아리랑의 별’애심회 일행 불우어린이 가정 방문

일전에 ‘아리랑의 별’애심회 회장단에서는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 제작진과 함께 룡정시제4중학교 리혜련 학생의 가정을 찾았다.

리혜련 학생의 아버지는 10여년전 차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뇨독증이라는 위중한 병마에 시달리고 있다.

가정에서 유일한 로동력은 올해 72세에 나는 리혜련학생의 할머니로서 현재 삯일을 하면서 힘겹게 혜련이와 대학에 다니는 혜련의 언니의 뒤바라지를 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다.

혜련학생 가정의 불우한 사정을 료해한 ‘아리랑의 별’ 애심회 애심인사들은 이날 명절을 즐겁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입쌀,콩기름,육류 등 식품을 리혜련 학생의 가정에 전달하고 황광수 고문은 현장에서 리혜련학생이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매달 200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련다고 답복했으며 류령령 부회장은 당일 리혜련학생과 동행하여 시장에 가서 따스한 겨울등산복을 사서 입혀주기도 하였다.

‘아리랑의 별’애심회 대표 림룡춘은 “리혜련학생 가정은 목전 사회의 도움이 절박하다.”며 “두 자매가 학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면 사회각계 인사들의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리랑의 별’애심회에서는 지난해 12월,년말총화 모임에서 모금행사 통해 성금 3800원을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 제작진에 전한 바 있다.

‘아리랑의 별’애심회는 지난 2016년 연변가무단의 대형무극 ‘아리랑 꽃’의 온라인투표를 위해 위챗동아리를 무어 조직된 , 아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를 계기로 애심회에서는 고향과 민족을 사랑하고 중국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취지로 불우이웃돕기를 사회적인 책임감으로 간주하고 있는데 애심기부행사는 올해로 5년째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글 강동춘/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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