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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누구?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19 17:17:16 ] 클릭: [ ]

최근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2021년급직업녀성문화연구반은 ‘사교전자상거래(社交电商 소셜커머스)의 오늘과 래일’이라는 과제로 학과당을 조직하고 학원들이 실제전자상거래에서 리론과 실천을 결합시켜가면서 빠른 발전을 이루도록 인도하고 있다.

연변대학경제관리학원 석경화교수(좌1)와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우1)의 인솔하에 연길성보무역청사 이태리야복장전문점을 찾은 2021년급직업녀성문화연구반 학원들

연변대학경제관리학원 석경화교수는 현시대 사교전자상거래의 개념부터 확실하게 심어주었다. 사회관계망에 기초하여 형성된 네트워크를 도구로 상품교역과 봉사를 제공하는 경영활동을 사교전자상거래라고 한다. 그 발전단계를 나누어보면 ‘사람이 물건을 찾는 단계’, ‘물건이 사람을 찾는 단계’, ‘사람이 사람을 찾는 단계’로 나뉜다.

상품을 팔고 사는 교역이라는 현상 뒤에는 결국 믿음이라는 본질이 깔려있고 그 뒤에는 또 생산자나 경영인의 리념과 가치관, 태도, 능력, 기술, 운수 등 천시지리인화(天时地利人和)로 성패를 가르는 법칙이 안받침되여있다. 그 법칙을 장악하고 성공의 길을 모색하면서 빠른 성장을 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으로 된다. 

하다면 사교전자상거래에서 녀성들의 우세는 무엇인가? 중국전자상회에서 발표한 수자에 따르면 사교전자상거래 종사자의 성별분포로 볼 때 녀성의 비률은 78.6%를 차지한다. 녀성은 애써 노력하고 끈질기게 달라붙으며 집행력이 강한 우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눈썰미가 빠르고 손놀림이 빠르며 머리가 령활하게 돌아간다. 

현재 사교전자상거래에서 많이 사용하는 틱톡이나 위챗은 각기 우점과 결점이 있다. 여기서 자신의 실정에 맞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어떻게 전자상거래의 복잡다단한 변화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인가? 학원들은 자신의 위치와 품위를 어떻게 정하고 자신을 어떻게 알리며 어떤 목표에 이를 것인가?

연길성보무역청사 이태리야한국복장전문점의 김춘란 사장(가운데)은 학원들과 경험을 교류하고있다.

2021년급 직업녀성문화연구반은 교실에서 리론강의를 경청한 후 전자상거래실전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연길성보무역청사 3층 이태리야한국복장전문점(伊太利夜韩国服装店)으로 기업탐방을 떠났다. 이태리야한국복장전문점의 김춘란사장은 27년간 복장매장을 해온 오랜 경험자이다. 시대의 격변으로 인터넷구매가 성행되면서 전통경영에 충격을 받았던 그녀는 대담하게 틱톡(抖音)라이브방송을 상품판매에 도입하였던 것이다.

“처음 너무 힘들어 포기를 하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랜 경영자의 자존심과 오기로 버텨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쯤은 고객들이 시선을 많이 돌려주고 또 믿어주는 팬들이 많아 팬들에 대한 책임감, 자신감으로 틱톡라이브방송을 견지하면서 직접적인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좋은 상품을 갖고 저를 찾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말그대로 ‘사람이 사람을 찾는 단계’에 들어섰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과감하게 틱톡라이브방송에 도전하여 기회를 만들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꼭 성공할 것입니다. 함께 힘냅시다!” 연길성보무역청사의 첫 틱톡개척자로서의 보람을 느끼는 김춘란 사장이였다.

틱톡렌즈를 마주하고 서로 응원을 보내는 학원들

신생사물을 접수하는 데는 의식이 앞서야 했고 노력이 필요했으며 실천이 따라가야 했다. 석경화교수는 이태리야복장전문점의 경영상황을 분석하며 용감하게 첫 걸음을 뗀 김춘란 사장의 용기를 긍정하였고 견지만 해 나아간다면 대박은 ‘떼놓은 당상’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춘란 사장은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과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지도자들이 회원들로 하여금 시대의 변화속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를 알아서 이끌어오고 또 우리 학원들이 무엇을 배우고 싶어 하는가를 알아서 배워주니 실제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자신의 기쁜 심정을 토로하였다.

김춘란 사장과 함께 틱톡학습에 접했던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은 "사교전자상거래는 나이가 많다고 못할 일도 아니고 또 다만 상품경영에만 리용할 일도 아니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품위를 정립하고 세상과 소통해가며 자기 성장을 촉구하는데 아주 필요한 도구"라고 회원들을 동원하였다.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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