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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7-27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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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만선생’생태중국 만리행 시리즈]
장백산 만선생 7월 26일 연길 도착
—장백산 만선생 6개 성 15개 자치주 방문… 계속하여 클라우드 홍보를 잘 할터
7월 26일, 장백산 만선생 일행은 ‘장백산 만선생 생태중국 만리행’ 행사 일정을 마치고 저녁 고속철편으로 연길로 돌아왔다.
자치주창립경축판공실, 주당위인터넷정보판공실,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광관광국 등 단위들의 관련부문 책임자와 성, 주 여러 매체 기자들이 연길서역에서 만선생 일행의 귀환을 맞이했다.
만선생 일행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하다
때를 맞춰 만선생과 함께 탄 고속렬차에서 녀자애 한명이 달려나와 만선생의 손을 부여잡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알고보니 그는 백성에서 왔는데 이름은 백설이고 만선생의 팬이라고 했다. 2년동안 틱톡을 통해 만선생을 알게 되였는데 그의 영상에서 연변은 아름다운 곳으로서 생태환경이 아름답고 연변인민들이 열정적이란 것을 알게 되였다면서 이번 연변 관광도 만선생의 홍보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고속철역에서 우연히 만난 만선생의 팬 백설
이번 행사는 만선생이 연변관광홍보대사로서 연변 긍정에너지 인터넷 스타로서 고향 인민의 기대와 부탁을 명기하면서 연변의 생태환경, 변경풍광, 민속풍정, 특색음식 등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70년래 연변이 이룩한 휘황한 성과를 전시함과 아울러 기타 소수민족지역과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여 연변의 지명도와 명성을 더한층 제고하는데 큰 힘을 기울였다.
장백산 만선생 일행은 지난 5월 23일 연길에서 출정하여 2개월 3일간 운남, 사천, 청해, 호북, 호남, 귀주 등 6개 성 15개 주의 소수민족지역을 방문하여 각 지의 홍보, 문화관광 등 부문과 당지 인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한 두 지역의 문화관광 상호 교류를 위해 문화관광 관련 인원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만선생은 각 지역을 방문하면서 연변을 방문하여 자치주경축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열렬히 환영하고 연변의 면절분위기와 조선족의 문화매력을 느낄것을 진심으로 요청했다. “풍요로운 연변이 더욱 번영하고 인민들의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평안할 것을 축원합니다 ” 만선생은 방방곳곳에서 보내온 각 지 인민들의 축원을 전달했다.
만선생과 장백산 만선생 촬영팀원은 “이번 행에서 전국 각지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과 환대를 받았다. 또한 조국 산천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중화 력사와 문화의 아름다움을 터득했으며 중화정신의 아름다움을 감수하고 군중들의 행복한 생활을 몸소 체험하게 되였다”라고 하면서 “이번 행은 수확이 많고 감수가 깊은 로정이였다. 과정에서 연변의 지명도에 대해 몸소 느끼게 되였는 바 많은 소수민족들이 조선족에 대해 연변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자호감을 갖게 되였다”라며 기뻐했다.
만선생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계속하여 미디어 클라우드 연변 홍보의 역할을 발휘하여 연변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연변을 리해하고 연변을 방문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만선생에 따르면 7월 27일 21시 20분 사천 TV는 장백산 만선생에 관한 ‘대단한 나눔(了不起的分享) ‘ 특집프로그람을 방영하게 된다. 이 프로그람에서 만선생은 이번 생태중국 만리행과 연변 홍보 관련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된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