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족련합회, 민족 단합과 친목 발전 위한 계획 빈틈없이 2023-09-27 |
[백성이야기157] 조선족 퉁소음악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여생을 불태우는 사람 2023-09-27 |
[우리 민족 항일투사] 조명신 황정렬 2023-09-18 |
[새 농촌 기별]고향마을에서 미래를 그려가는 손영군 2023-09-16 |
중한 지방정부 교류를 더욱 활성화 해야 2023-09-07 |
[우리 민족 항일투사] 리추악-중공주하중심현위원회 부녀위원 2023-09-04 |
[새농촌 기별] 국가 AAAA급 풍경구 산기슭의 민박촌 2023-09-01 |
[우리 민족 항일투사] 리근숙 배성춘 2023-08-30 |
“바둑놀이는 치매예방에 최고라지요” 고향 홍성촌 어르신들께 바둑 선물한 최윤태 2023-08-26 |
니치 마케팅으로 성공한 중국 조선족 2023-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