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사단업체

가장 아름다운 그 이름-자원봉사자 2023-03-03

‘한중글로벌협회’ 한중 농축산업의 협업 추진 2023-02-16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희망찬 새해 약속 2022-12-25

재일 조선족 배구 경기, 3년만에 열렸다 2022-11-29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 80세 로인들에게 집체 축수생일연 차려 2022-10-05

미주 동남부 중국조선족들, 이국타향서 한가족 정 2022-09-27

독립과 진취를 창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녀성문화를 위해 2022-09-26

추석련휴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리란농장 방문 2022-09-13

연변작가협회 산문작가들 촌마을 문학탐방 2022-09-12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창립 30년 뜻깊게 회고 2022-08-28

천진 전역에 10개 정도의 우리말 주말학교 세워질 듯 2022-08-05

민들레예술단, 저명 음악인 리성태 초청해 강좌 진행 2022-07-28

중한 수교 30주년 기념, 중한 기업가들 북경에서 뜻깊은 친목활동 2022-07-22

재한 중국조선족 축구단, 한국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2022-07-19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조선족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2022-07-18

길림시 조선족로인협회 문구시합 송화강변서 2022-07-16

당의 력사 되새기고 조화로운 사회건설에 앞장설터 2022-07-10

《로전사의 집》을 찾아 당의 생일을 함께 2022-07-02

장수촌에 도서관이 섰다 2022-06-27

2022 중한 우호 청소년 미술공모전 시상식 한국 서울서 열려 2022-06-06

역대 최대 규모로 막 내린 ‘제15차 세계산림총회’ 2022-05-04

한국 ‘2022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시상식 서울서 개최 2022-04-26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 방역간 온라인특강 조직 2022-03-30

계주봉을 이어 신시대를 달리는 녀성평생교육자들 2022-02-08

‘정년’이 없는 삶에 도전하다 2022-01-31

이색적인 년말총화 모임 “어떻소?” “좋소!” 2022-01-24

시조의 맥을 이어 온 30년의 기상 2022-01-20

10년을 회고하고 휘황찬란한 새 원정을 시작하다 2021-12-22

따뜻한 애심활동과 사회실천으로 유익한 단체문화 창도 2021-12-13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송년회 성황리에 개최 2021-12-11

봄기운이 완연한 ...
제17회 중국장춘군...
기상지식을 배우며...
도심속에서 자연의...
  • 오 늘
  • 이번 주
  • 이번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