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
‘정년’이 없는 삶에 도전하다 2022-01-31
이색적인 년말총화 모임 “어떻소?” “좋소!” 2022-01-24
시조의 맥을 이어 온 30년의 기상 2022-01-20
10년을 회고하고 휘황찬란한 새 원정을 시작하다 2021-12-22
따뜻한 애심활동과 사회실천으로 유익한 단체문화 창도 2021-12-13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송년회 성황리에 개최 2021-12-11
2021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 서울서 개최 2021-12-02
연변청송문학예술관 개관,저명한 조선족작곡가들의 작품 전시 2021-11-21
석화문학원 한성문화교실에서 열린 칼럼 강좌 2021-11-12
‘제3차 녀성사회단체 회장포럼’ 연변대학서 2021-11-02
사랑을 나누는 그 길로 10년 변함없이 2021-10-30
연변학림악단 창단 15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2021-10-30
국경절 맞아 장백현서 특별문예공연 2021-10-05
조선말 사랑 ‘예지아컵’ 온라인 성인 시랑송대회 시상식 열려 2021-09-16
한중도시우호협회, 한중 수교 29주년 경축 화상 리셉션 참가 2021-08-25
“사랑으로 가는 길” 함께 가는 길 2021-08-10
조선족기업가들 경제건설 민족사업에 더 큰 기여 기대 2021-08-03
한 조선족 사회단체의 뜻깊은 야외 행사 2021-08-02
사랑과 함께 동행하는 ‘희망여름캠프’ 2021-07-21
연변대학 김웅 교장, 학우의 날 행사는 “가장 빛나는 명함장” 2021-07-20
전자상거래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누구? 2021-07-19
“교류 협력” 길림시조선족경제인 회원기업 방문길에 2021-07-08
입당선서 되새기며 당원의 사명 다지다 2021-07-05
한중도시우호협회, 교보문고와 손잡고 ‘중국 도서전’펼쳐 2021-07-01
‘사랑+릴레이’/‘널리 자랑합니다’응모작- 합창 2021-06-22
배드민톤으로 단합된 월드옥타 대련지회 2021-06-11
시랑송으로 고향서정 전국에 파급 2021-05-07
5.1절 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 강밀봉에서 건당 100주년 문화하향 활동 진행 2021-05-04
연변과 북경 조선족 기업인들 손잡았다 2021-04-29
애심어머니들이 지핀 사랑의 성화 불타 오른다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