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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입쌀 장춘 농업박람회서 인기 반짝

편집/기자: [ 김웅견습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8-17 17:35:27 ] 클릭: [ ]

 

정밀히 포장된 화룡입쌀 관람자 눈길 끌다

 

제11기 농박회에 전시된 연변 8개현시 전시장

 

연변특산품을 소개하는 연변주정부 비서장 등곤

8월 17일 장춘시에서 진행된 《제11기 중국 장춘 국제농업-식품박람회》전시장에는 연변 8개현시 농산품(식품)도 대거 등장했다.

그가운데 자체생산한 록색입쌀과 유기입쌀을 전시한 화룡시전시관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전국록색식품원자재생산기지인 길림성 화룡시 벼재배면적은 1만여 헥타르다. 이중 록색입쌀재배면적이 6000헥타르, 유기입쌀재배면적이 1000헥타르다. 화룡시는 지역상 북위 42도에 자리해 있다. 이 위치는 세계적으로 벼재배황금지역으로 불리운다.

땅이 비옥하고 벼재배기지에 공업오염이 없고 물이 맑아 해마다 대풍년을 맞는 화룡입쌀은 현재 북경, 상해, 심수 등 국내대도시에 널리 판매돼 당지 주민들의 입맛을 통채로 사로잡고있다.

《우리 지역 입쌀은 영광스런 력사가 있다. 당, 송, 원, 명, 청조 시기때엔 황제들이 전문 우리 지역 입쌀을 먹기도 했다.》고 말하는 화룡시농업국 항목판공실 장헌량주임에 따르면 1500년전 당헌종은 이 지역 입쌀 운송이 더디다고 화까지 냈다고 한다.그후 조선반도와 일본은 이곳 벼종자를 인입해 벼농사를 시작했다.

화룡입쌀은 일명 《원지(元池)브랜드입쌀》이라고 불리우는바 《원지》라는 이름은 시장경제시대 벼산품의 브랜드화를 중시한 화룡시정부가 2011년에 지어 부르는것, 현재 화룡전역에서 생산되는 벼는 기본상 이 이름 하나로 국내시장점유에 나서고있다.

화룡시는 이번 농박회기간 국내외 대기업을 상대로 벼산품을 진일보 합작개발할 강유력한 파트너를 물색할 타산이다. 40대 후반 장춘주부 왕모는 《연변입쌀로 밥하면 윤기돌고 맛좋다는 말을 들었다.오늘 화룡 유기입쌀을 알게돼 기쁘다. 동료와 친구들한테 소개할 생각이다.》고 기뻐했다.

연변주정부 등곤비서장은 이날 《우리 연변은 지역산품(특산품)우세가 있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연변주 10개 선두기업 산품을 전시했다. 농박회기간 도합 56개 연변기업의 200여가지 품종이 전시될것이다. 》고 말하며 《농박회는 연변의 투자유치사업에 중요한 기회를 마련해준다. 우린 선진지역 경험을 힘써 배우고 농산품을 더욱 정밀히 가공해 연변상품이름을 전국은 물로 국제에 널리 알리기위해 노력할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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