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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동북아박람회, 130 여개국 만명 바이어 참가 성황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9-06 10:45:09 ] 클릭: [ ]

133개 국가와 지구 만여명 경외참전상 참가, 2600여개 국제표준전시부스 설치

개막식 회장

9월 6일 9시 45분, 《제9회 중국-동북아박람회 개막식 및 제7회 동북아합작고위층포럼》이 장춘국제컨벤션쎈터 대종합관에서 거행됐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중앙대외련락부 부장 왕가서, 길림성당위서기 왕유림, 길림성성장 파음조로, 길림성정협주석 황연명 등 지도자들과 조선, 한국, 일본, 몽골, 로씨야 등 동북아국가와 타이, 보헤, 웽그리아, 파키스탄, 라오스, 탄자니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등 국가와 지방 정부의 요인과 국제 금융과 투자기구 고위층, 중외 유명 구매상, 투자상, 전시상, 세계 500강과 중외 유명기업의 CEO, 외국상무인사 특별대표, 중외 해당 전문가와 학자, 각 성(자치구, 직할시) 정부대표단 단장, 중외 주요매체 기자 등 도합 1000여명이 이날 고위층포럼에 참가했다.

파음조로가 사회한 이번 포럼은 이웃과 동무하고 협력하여 공동히 진보하며 번영하고 온정한 동북아를 건설하는것을 의제로 하여 진행됐다.

포럼에서 왕가서가 주제연설을 했으며 왕유림서기가 축사를 올렸다.

왕가서는 지난해 9월, 중국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중국 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가 중국동북아박람회로 개명, 승격했는바 이는 이 협력플랫폼에 대한 중국정부의 고도로 되는 중시를 엿볼수 있으며 박람회와 포럼이 새로운 기점에 올라섰음을 표징한다고 말했다.

왕유림은 축사에서 여러 측의 공동한 노력하에 동북아지역의 협력은 더욱더 아름다운 미래를 이룩하고 더욱더 풍성한 성과를 맺을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왕유림은 동북아 각국이 경제, 과학기술, 금융, 에너지, 교통 등 각 방면에서 광활한 협력공간과 거대한 발전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왕유림은 동북아중심지대에 위치한 길림성은 중국의 중요한 공업기지와 상품알곡기지이기도 하다면서 근년래 중앙정부의 동북진흥전략의 유력한 인도하에 지속적이고 건강하며 비교적 빠른 발전추세를 보였다. 개방된 길림은 동북아 각 측 및 세계 각 국과 지구와 진일보로 되는 협력을 갈망한다면서 다같이 동북아지역의 공동한 번영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이루어나가자고 호소했다.

조선무역성 부상 구본태, 한국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김재홍 등 10개 국가의 정계요인들이 연설을 발표했고 한국 전임 부총리 오명, 조선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조정호, 한국강원도지사 최문순 등도 포럼에 참석했다.

2012년 9월에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중국정부가 거행하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중, 조, 한, 일, 몽, 로 6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세계를 대상해 개방한 국가급 국제성지역종합박람회로 승격한 제9회 중국-동북아박람회는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길림성인민정부의 공동주최로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장춘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6일 오후 1시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입장료는 30원이다.

이번 중국-동북아박람회는 중국 동북로공업기지진흥관, 향항상품관(2, 3호관), 대만상품관, 동북아국가관, 투자합작관, 현대봉사업과 신흥산업관, 식품의약관 등 8개 전시관에 2600여개 표준국제전시부스를 설치했으며 실내 전시구에 집중적으로 국내외의 유명브랜드, 량질, 신기술, 특색, 고첨단 상품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박람회기간 포럼, 경제무역합작활동 및 교류활동, 국제조직과 지방정부간 합작회의, 및 기타활동 등 5개류 38가지 회의, 활동들도 줄을 잇게 된다.

지난 8회까지 세계 100여개 국가 및 지역의 42만명의 전문바이어가 동북아박람회에 참가, 그중 국외(경외)바이어는 해마다 1만명좌우의 수준을 유지하고있다.

선후로 674개 세계500강 기업과 다국적회사가 참가하고 상품무역교역액은 제1회의 3.72억딸라에서 제8회의 10.82억딸라로 대폭 장성했는바 제8회까지 도합 57.23억딸라에 달한다.

8회에 걸쳐 동북아박람회는 1838개의 항목계약을 체결, 체결항목 투자총액은 인민페로 1만억원, 그중 경외자금이 9000여억원에 달한다.

대회발언을 하고 있는 전국정협 부주석 중앙대외련락부 부장 왕가서

축사를 하고 있는 왕유림 서기

사회를 맡은 파음조로 성장

조선무역성 부상 구본태가 연설하고 있다.

회의참가자들

사진/최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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