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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회]제 9회 동북아박람회 《향항이 떴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9-07 08:40:25 ] 클릭: [ ]

향항전시관, 입구부터 다르다.

《제일 황금위치에 관객들로 북적거린다.》 제9회 동북아박람회에서 제일 인상깊고 가장 눈에 띄는 부스가 향항전시장이다.

이번 동북아박람회에서 주최측은 모두 8개 전시관을 마련했는데 그중 제1건시관이 중국동북로후공업기지진흥관, 그리고 바로 그 뒤를 이어 제2, 3전시관이 향항전시관이다. 전체 8개 전시관에서 향항상인들이 2개나 차지했으니 4분의 1이 향항전시관인셈이다. 전시장배치와 전시면적만 봐도 이번에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한 향항참가단의 규모를 알수 있다.

《매년 전시회때마다 와보는데 향항의 부스는 참가업체들도 점점 신심을 가지는것 같고 제품종류도 눈에 띄게 다양해지고있다.》 향항주방제품 지역대리를 알아보기 위해 왔다는 사평시 당녀사의 향항부스에 대한 인상이다.

관객들로 붐비는 향항부스.

향항전시관은 전자제품으로부터 각종 식품, 의류, 가방, 신발, 장신구, 침구, 화장품, 시계 주방용품 그리고 창의제품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무척이나 다종다양했다. 그중 식품코너가 가장 인기를 끌었는데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져 그자리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쥬스로부터, 차, 치킨, 쏘세지, 통졸임, 과자, 사탕… 거기에 이름모를 여러가지 먹을거리까지 그야말로 가지수가 너무 많아 한바귀 돌면서 시식만해도 아주 완벽한 한끼 부페식식사라고 할수 있겠다.

《지난해에 이 다공능 쥬스만드는 기계를 사갔어요. 정교하고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처음에는 제가 만들다가 이제는 남편이 전문담당이 됐어요.》 장춘시에 거주한다는 정녀사는 이렇게 말하며 요즘 밖에서 정말 뭘 사먹기 두렵다면서 쥬스라도 이렇게 저절로 만들어 안전하게 먹을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주부들의 근심을 토로했다.

향항상인들은 지난 몇번에 거쳐 전시효과가 괜찮았다면서 올해 제9회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이 신경을 쓰고 투입도 늘였다고 밝혔다.

향항상공인들로 놓고 말하면 아직은 개발단계 첫시작에 불과한 길림성 시장, 동북아박람회라는 플랫폼의 기회를 충분히 리용해 앞으로 이들에게 또 하나의 케익으로 다가갈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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