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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자위원: 연변은 《1벨트 1로드》기회 다잡아야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15-03-08 18:17:31 ] 클릭: [ ]

세인이 주목하고있는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  연변의 대표, 위원들은 어떤 제안들을 내놓았을가?

5일 국무원총리 리극강의 정부사업보고가 끝난후 회의에 렬석했던 조선족 정협위원인 권정자 연변상공련합회주석을 만나 제안에 대해 들어보았다.

권정자위원은 이번 회의기간 정부에 연변조선족자치주를 국가의 《실크로드경제벨트》와 《21세기해상실크로드》(이하〈1벨트 1로드〉로 략,一帶一路)발전 전략에 포함시켜 더 빠른 발전을 추동할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권정자위원은 이번 회의에 오면서 제안 6건을 준비했는데 거의 경제발전과 련관된 제안이라고 한다. 권위원은 특히 동북지역의 경기가 전반적으로 락관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1벨트 1로드》전략은 연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거라고 하면서 연변은 국가의 해당 전략에 보다 잘 편입하여 두만강지역협력에 존재하는 제약요소를 돌파하고 더 큰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한다.

《1벨트 1로드》전략은 5일 오전 리극강총리의 정부업무보고에서 언급됐다.해당 전략은 중국서북지역에서 중앙아시아, 동유럽, 유라시아대륙을 관통하는 륙로무역통로와 중국 동남연해지대에서 동남아시아, 인도양, 아프리카를 련결하는 해상경제무역통로를 건설하는 전략으로서 세계인구의 60%를 차지하는 44억명인구를 커버한다.

《1벨트 1로드》전략이 연변과 어떻게 관련되며 그 중요한 리유에 대해 권위원은 《길림성의 〈장길도〉지역 발전기획요강은〈1벨트 1로드〉발전전략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것은 중국에서 일본해로 통하는 통로를 건설하는것인데 그 통로가 마침 연변에 있다.》고 말한다.

장길도지역 개발개방선도구 발전기획요강이 실시된후 4년동안 연변지역과 로씨야, 조선, 한국과의 무역왕래를 크게 추동했다.중국은 두만강지역협력과 개발에서 중요한 버팀목이 되여왔다. 해당 전략실시에서 훈춘을 개방 창구로, 연변을 개방 전초지로 삼고있다. 연변이 중국의 국경지역 개발과 개방에서 중요한 지역이 되고있고 동북아를 지향하는 중국의 중요한 문호와 동북아경제기술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이 되게 했다.

훈춘시에는 현재 중로통상구와 중조통상구 두 통상구가 있다. 중국은 이 두 통상구를 리용해 로씨야와 조선의 항구를 빌어 동북의 내륙지역에서도 바다로 나갈수 있게 하는 출해전략을 실시하고있다.

권정자위원은《1벨트 1로드》전략에 참여하는것은 연변뿐만아니라 길림성에 있어서도 기회라고 하면서 이 기회를 잘 리용하면 《배》를 빌어 출해하고 《길》을 빌어 통관하는 격으로 내륙지역인 길림성도 연해지역으로서 발전을 도모할수 있다고 강조한다. 길림성 특히 연변은 능동적으로 다양한 발전경로를 모색해 경제와 사회발전이 미발달된 곤경에서 벗어나고 후진공업기지의 체제와 구조의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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