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박람회]화룡 대조선 새 통로 연다

편집/기자: [ 김청수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8-29 16:12:13 ] 클릭: [ ]

화룡시당위와 정부, 화룡시국가급변경경제합작구관리위원회에서는 28일에 연길에서 화룡국가급변경경제합작구 투자대상 추천소개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6개 투자대상에 관련해 28억원에 달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투자대상추천소개회에는 광동, 상해 등지의 상인들이 참가하였다.

화룡국가급변경경제합작구는 2015년에 국가의 비준을 받은 변경경제합작구이다.소개회에서는 화룡국가급변경경제합작구의 대외관계면에서의 우세를 특히 강조하였다. 화룡시당위 서기이며 시장인 김렬은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배경하에서 화룡시와 조선무봉관광특구, 조선청진항을 둘러싼 ‘3개중심’건설을 돌출히 틀어쥐고 발전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힘다해 록색전형발전의 새동력과 개발개방의 새로운 플래트홈을 개척하여 다국합작의 새통로를 적극 열어갈것”을 밝혔다.

동북아제조업중심을 하루 빨리 형성하고 물류보조와 변경무역세금우대 정책을 적극 쟁취하며 동부연해지구 전형기업을 주동적으로 맞아들여 입주하도록 한다. 조선의 로동력우세를 충분히 발휘시키고 복장생산과 기계제조, 전자 IT 등 로동력밀집형생산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동북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제조중심을 이룩한다.

조선에서는 이미 화룡시숭선진이 마주한 곳에 무봉국제관광특구를 설립하고 화룡시에 첫기로 20평방키로메터에 달하는 지역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며 50년간 개발권, 경영권, 사용권을 향유하도록 했다. 또 첫 10년은 각종 세금과 비용을 면제한다는 등 우대조건을 제공하고있다.

이런 전제하에서 앞으로 통관수속을 간단히 하고 온천호텔, 기마장 등 관광시설 에 대한 건설을 다그치며 조선의 독특하고 신비한 문화관광자원을 깊이 개발리용함으로써 아시아고차원소비중심으로 건설한다. 또한 합작구의 지리적우세를 리용하여 조선의 청진항을 의거로 중조, 중한자유무역구를 세워 외향성경제를 발전시키며 동북아의 물류중심으로 부상할 계획이다.

화룡시는 또 이미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유엔의 계약도시에 정식 입선되여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있다. 도시 전체가 성실하고 친근하게 상인, 기업인을 위해 일하며 가장 성의스런 합작태도와 가장 우수한 기업환경, 가장 친절한 정부봉사로 가장 우월한 변경합작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화룡국가급변경국제합작구의 독특한 우세는 여러 기업과 상인들의 투자의지를 이끌어내였다. 화룡국가급변경경제합작구 추천소개현장에서 글로벌길림상공인련합회, 광동성 길림상회, 중과중서청정에너지주식유한회사, 천진쌍호차량용에어컨유한회사, 상해동약무역유한회사, 길림세기람박봉신형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 등 6개 회사가 화룡시와 투자계약을 체결하였다.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