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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 동성용진 중국 첫진 특색진으로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6-10-17 10:39:23 ] 클릭: [ ]

 -길림성특색진에는 동료현의 하원진, 휘남현의 금천진, 룡정시의 동성용진 

지난 국경절련휴기간 동성용진에서 펼쳐졌던“중국룡정제7기 조선족농부절” 및 “룡정시배추김치문화축제”행사의 한장면

중앙재정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택건설부에서 주최한  전국특색진 건설경험교류회서 공포한 중국 첫진 특색진 명단에 룡정시 동성용진이 연변의 유일한 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국적으로 127개, 길림성에서는 동성용진외 료원시 동료현의 하원진, 통화시 휘남현의 금천진이 이름을 올렸다.

특색진명단은 각지의 추천과 전문가팀의 심사절차를 거쳐 산생되는데 조건에 부합되는 특색진건설대상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문이 대상건설 전문자금신청에 대해 지지한다. 또 중앙재정에서는 대상건설진전이 좋은 특색진에 대해 적당히 장려하게된다.

룡정시 동성용진은 청조 광서년간에 마을이 형성되여서부터 10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 총 면적은 254평방키로메터,인구는 1만 5000명, 그중 조선족인구비례가 86%에 달한다. 중국조선족민속문화발상지이고 조선족민속문화가 가장 풍부하게 , 집중적으로 보존되여온 문화진이다.

조선족전통문화, 예술, 례의, 음식, 명절 등 민족특색을 완정하게 보류하고있는, 가장 대표성을 띤 조선족집거구로서 “벼꽃피는 해란강반”,“가무의 고향”,“문화의 고향”등 영예를 지니고있다. 동성용진은 또한 “8·15”연변로인절의 발상지이다. 동성용진의 로인절은 연변주무형문화재명록에 등재됐다. 

연길시와 룡정시의 린접지에 위치한 동성용진은 장길도개발개방의 전초지에 위치, 연룡도일체화발전전략의 핵심구역이다. 해란강이 흐르는 세전이벌을 끼고있고 룡산산맥에 둘리워있는 동성용진은 연변의 주요한 벼생산지 중의 하나이다.

동성용진이 특색진으로 평선된것은 장차 해란호를 중심으로 하는 연룡도신구역개발건설에 있어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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