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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축제 통해 지명도 인지도 모두 높인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27 11:11:26 ] 클릭: [ ]

제1회‘중국농민풍수절’계렬활동 및 2018 룡정 제9회‘중국조선족농부절’개막

룡정시당위서기 안명식이 행사개막을 알리는 징을 치고있다

개막식

26일, 제1회 ‘중국농민풍수절’계렬활동 및 2018 룡정 제9회 ‘중국조선족농부절’개막식이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성대히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는 록색전환을 추동하고 전역관광발전을 다그치며 룡정의 독특한 자연경관,인문자원과 민족지역의 대단결, 대융합, 대발전의 성과를 전면적으로 펼쳐보이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추동, 초요사회전면실현에 강대한 정신을 결집시키는데 취지를 두었다.

행사의 개막을 선포하고있는 연변주정부 부주장 조덕용

앞서 당중앙의 비준을 거치고 국무원의 동의를 받아 2018년부터 매년 추분 (올해 9월 23일)을 ‘중국농민풍수절’로 정하였다.

8월 24일오후, 룡정시는 길림성인민정부로부터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중국농민풍수절’ 계렬활동을 주관하는 도시 타이틀을 얻었다. 이로써 룡정 제9회 ‘중국조선족농부절’ 은 제1회 ‘중국농민풍수절’ 계렬활동 및 룡정제9회 ‘중국조선족농부절’로 명명되였다.

올해 농부절계렬행사는 ‘민족생태문화특색구현, 전역관광발전활력부각’을 주제로 정하고 룡정시인민정부의 주최로 펼쳐졌다.

이번 농부절축제는 지난해 기존형식을 보류한 기초상에서 빈곤해탈난관공략을 주제로 한 문예공연, 운동회, 농산품전시판매 등 활동을 새롭게 선보였다.

빈곤해탈난관공략주제의 농산품전시판매장

농산품전시판매장을 돌아보고있는 지도일군들

이날 축사에서 룡정시정부 권대걸시장은 “미식맛보기, 풍정체험, 민속체험, 제품전시판매, 문예공연 등 활동들을 통해 전통문화와 현대요소, 발전요소를 유기적으로 결부시킴으로서 발전성과를 보여주는 축제, 민속문화를 고양하는 축제, 백성들이 즐기는 축제, 상업무역과 교류를 촉진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 “축제를 통해 룡정의 지명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빈곤퇴치난관돌파전에 힘을 모을것”이라고 말했다.

룡정시정부 권대걸 시장

축제기간인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비암산풍경구에서 ‘꽃바다축제’가 열리며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배꽃민속광장에서 사과배따기축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룡정시 동성용진 해란강민속생태원에서 배추김치문화관광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이 펼쳐지게 된다.

100명 가야금 연주의 한장면

개막식 공연의 한장면

이날 개막식에서 룡정시 북안소학교 100명 학생들로 무어진 가야금 연주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룡정시는 이미 2013년에 1000명이 참가한 가야금연주로 기네스기록을 달성한 적 있다. 개막식에서의 100명 어린이들의 멋진 가야금표현은 룡정시의 짙은 민족문화와 도시매력을 만방에 널리 알리는 인상깊은 풍경으로 되였다.

/기자 김영화 김가혜 안상근 김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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