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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시장 단맛 “년 매출 15%씩 장성…이제 목표는 20%”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18 09:25:26 ] 클릭: [ ]

기획 <장길도지역 한국기업 가보다>(3) 코휘드사료(장춘)유한회사 탐방

근년에 기업들이 경제불황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련속 2년간 년 매출 15% 장성을 기록하는 한국기업 코휘드사료(장춘)유한회사, 이제 매출액 증가 목표를 20%로 잡고 있다.

장길도개발선도구 요지 장춘에 자리잡은 코휘드사료(장춘)회사가 중국 내수시장 개척에서 비결은 무엇일가? 회사 노상열 총감(CFO)을 만나보았다.

코휘드사료(장춘)유한회사

* 코휘드 낙농사료 매출액 동북지역서 앞자리

2003년에 장춘에 회사를 설립한 한국 코휘드사료(장춘)유한회사는 2016년에 한국 CJ 사와 합작하였다. 장길도개발선도구 핵심지 장춘에 본부를 두고 있는 코휘드사료회사는 현재 길림성, 흑룡강성, 천진 등 지역에 4개 사료회사와 2개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 회사 직원은 총 500여명 규모로 성장, 그중 장춘회사는 100여명 직원을 두고 있다.

노상열 총감은 “탁월한 연구 개발 능력과 련관 산업의 리해를 기초로 사료에서부터 식탁까지 최고의 상품을 전달함으로써 관련 사업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반추동물사료, 양돈사료, 낙농(젖소)사료, 비육사료, 양사료를 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 2016년부터 매출액이 해마다 15%씩 장성하고 있다”고 흐뭇해한다.

회사를 길림성에 선택한 리유를 두고 노상열 총감은 생태환경이 량호하고 농산물이 풍부한 우세는 물론 “특히 중국의 옥수수 주산지여서 주원료가 옥수수인 사료회사로 놓고 보면 이보다 더 우월한 조건이 없다”고 말한다.

현지 중국농산물 가공업 기술이 급속 발전을 가져오면서 현재 사료가공업의 경쟁이 치렬한데 길림성은 계속 농산물가공업에서 전국에서 선두위치를 지키고 있다. 그중 코휘드 낙농사료의 매출액은 동북지역에서 계속 3위안에 들어있다.

* 길림성 각종 우대정책 회사 발전에 유력한 조건 마련

매출액의 계속되는 호황 비결을 두고 노상열 총감은 “가장 중요한 점은 우질 보장과 완벽한 관리시스템 그리고 현지 정부의 지지라 생각한다”고 기자에게 말한다.

사료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험실은 영양분석과 유해물질 검사 두부분으로 구성했다고 소개한다. 영양분석실험실은 미국사료품질협회- AAFCO 회원으로 분석능력과 검사 정확도는 세계 일류수준에 달한다. 코휘드는 선진적인 설비와 실험방법을 사용하여 유해물질을 감사, 례하면 중금속, 각종 톡신, 유독화합물을 정확히 검사해내여 사료 안전을 확보해왔다.

한편 회사는 완벽한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례를 들면 규범화된 기업 관리제도를 제정함과 아울러 내부 컨트롤, 시장변화와 고객 수요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간소화 된 조직을 건립하고 HACCP/IOS2200 체계로 원료 구매에서 제품 출고까지의 모니터링을 실현하고 있다.

노상열 총감은 특히 “길림성의 각종 우대정책을 잘 알고 정부의 지지를 받는 것은 회사의 발전에 유력한 조건을 마련해준다”고 감회를 턴다. “길림성정부에서는 전해의 사료판매량과 당해의 옥수수 구매량에 따라 회사에 일정하게 보조를 해준다. 아울러 빈곤지역에 축산농장을 건설할 경우 축산물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해주거나 무리자 대출 등 혜택을 주고 있다”고 소개한다.

인건비 증가가 투자기업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코휘드 사료회사는 자동화생산을 통한 방법으로 풀었다.

장길도개방개발선도구의 발전에 따라 현지에서 중국 내수시장의 급속한 발전을 체감할 수 있다고 노상열 총감은 말한다. “량질옥수수의 산지인 길림성은 량질의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주산지를 형성하고 농업질제고와 효익증대를 추진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지역의 교통 등 인프라가 편리해지니 류통이 빠르고 경제생활수준이 높아지니 유기농식품 판매량이 증가되고 내수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따라서 농가들의 축산물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이로부터 우질 사료는 앞으로도 시장에서 계속 환영을 받을 수밖에 없다.”

“앞으로 양돈사업, 축산사업을 확대하여 매출액을 20%이상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다”고 노상열 총감은 포부를 밝힌다.

/길림신문 신정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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