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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만물의 인터넷' 가능성 알려주는 5G 새시대관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26 08:28:43 ] 클릭: [ ]
 
 
제1자동차그룹에서 연구개발한 <홍기>표 무인운전 승용차

새 시대 정보통신을 대표하는 5G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와 함께 이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12회 동북아박람회에서는 특별히 제9전시관을 ‘5G 새 시대관'으로 명명하고 정보통신, 인터넷,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스마트가전제품 등 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는 기업들을 초청했다.

세계 500대 기업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인터넷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는 9전시관 32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전시구에 5G 새 시대 빅데이터플래트홈과 관련한 4개 령역의 4가지 제품인 Azure클라우드컴퓨팅(云计算),Mobile365,Dynamics365,surface컴퓨터를 전시했다. 5G 새기술의 응용은 사람과 기계의 호상 전달 속도가 대폭 빨라지게 했으며 정보의 량은 더 많이, 전달 속도는 더 빠르게, 그리고 이동성은 더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클라우드컴퓨팅에 기반한 Azure기술은 더욱 령활한 기업과 공공 클라우드의 플래트홈으로서 수치와 클라우드써비스, 클라우드저장, 인공지능인터넷 등을 위하여 더욱 안정적이고 확장이 가능한 클라우드써비스를 제공한다. 특정한 용도에 사용되는 Dynamics365 기술은 기업을 도와 생산능력과 업무흐름에 관한 프로그램을 다시 짜주며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회사의 Azure、Office 365、Power BI 등 제품들과 함께 사용할 경우 기업의 디지털화 전환 업그레이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다준다.

역시 5G 새 시대관에 전시부스를 둔 일본의 스타트업 멜리프(Meleap)게임개발회사는 비록 2014년에 설립된 신생 력량이나 그 발전 속도는 놀랍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하여 테크노스포츠게임을 개발해 게임시장에 큰 선풍을 몰고 왔다. 멜리프는 이번 박람회에 5G 기술에 기반을 둔 실전 테크노스포츠게임 체험을 전시했는데 새로운 통신기술의 보급으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접목한 각종 게임이 이제 국내 게임시장에 빠르게 퍼지게 될 것이라는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5G 기술의 도래가 개인 소비자들로 놓고 쉽게 말하면 휴대폰 전송 속도와 화질의 혁명이라면 공업령역으로 놓고 말하면 디지털공업의 진정한 도래라고 할 수 있으며 공업의 지능화는 무인운전, 원거리의료, 에너지절감, 지혜도시건설 등 광범한 령역에서 일대 혁명을 가져다주게 된다.

이번 동북아박람회에서 공업령역의 5G 기술 응용을 둘러싸고 제1자동차그룹, 중국려객렬차그룹 장춘공장 등 기업들은 공업인터넷, 스마트제조, 프리미엄센서(高端传感器), 사물인터넷(物联网) 등 분야에서 5G 통신기술의 중요한 작용을 관객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길림대학제1병원에서는 중국이동통신과 합작한 지혜의료기술을, 중국련통회사에서는 5G 기술을 리용한 지혜올림픽과 아름다운 장백산의 화폭을 참관자들에게 전시했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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